1. 야핑 수익금으로 남들 따라 선물하지 않기. (명확한 목적성 있는: Perp Dex 에드작용 OR 헷징 1배 숏 등등..은 괜찮습니다)
2. 야핑 및 에어드랍으로 번 금액을 투자 시드로 쓰는 것도 좋지만, 일정 금액 현금화해서 주변 사람 챙기기
특히 아내 등 내가 지금 크립토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기. 야핑은 결국 글로 나를 알리고 설득하는 일인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인정과 이해를 받지 못한다면 더 큰 설득을 잘 할 수가 없음.
근데 저는 남편한테 100만원 준다니까 그돈MegaETH 랑 buidlpad Momentum 세일 넣으래서 그냥 준 거로 쳤습니다 ㅎ
( MegaETH Echo Sonar 안 되시는 분은 케이뱅크나 카카오뱅크 잔액증명서에 영문주소 추가하면 빠르게 되더라구요 )
낭만은 없지만 실속이 있는 부부코인단
그리고 며칠 뒤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Overtake 상금 받은 기념 100만원 현금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현금화 안 했지만 했다 치고)
3. 남의 정보에 기생하지 않고 자신의 내공을 키우기.
특히 레퍼럴방 리딩방 따라다니지 않기
애초에 어느 섹터든 먹을 수 있는 파이가 정해져 있어서, 진짜 꿀통은 먹고 나서 알려주는 게 대부분이고
누군가를 따라 들어간다는 것은 그사람의 유동성 탈출구가 될 수 있단걸 잊지 않기 (특히 확신에 찬 어조로 TP 제시하거나, 좋은 기회라고 잡 코인 투자하라거나 돈 빌려달라는 사람 멀리하기)
좋은 채널 : 고기잡는 법을 알려주는 사람
야핑 할때도 마찬가지로 남이 재생산 한 글만 보고 따라 적는게 아니라 원본 출처 확인하고, 영어 원문이어도 직접 읽어보고, 자신의 의견도 넣고.. 해야 점점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4. 남과 비교하지 않고, 열심히 잘 해서 번 사람 축하해주기
+ 남 얘기 하는데 아까운 시간을 쓰는 사람 점점 멀리하기.
코인 = 돈 쉽게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 이상 없으시겠죠
자신의 전략대로 열심히 배팅하고 돈을 번 사람을 축하해줄 수 있어야 다음에 내가 벌 때도 축하받을 수 있습니다
운 좋게 번 돈은 지키기 어렵습니다. 내가 잘 해서 벌어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자나깨나 해킹 조심하기. 해킹 당한 지갑 계속 쓰지 않기.
특히 모든 링크 클릭할 때, 지갑 연결할 때 주의하시고
소셜을 활용한 해킹 조심하세요. (줌 미팅도 사기일 수 있습니다)
+ 초보는 늘 오입금도 주의하기 . 국내거래소에는 지갑을 등록해야 보낼 수 있고 네트워크 여러 개면 유의하기. 테스트 전송하는 습관.
6. 남들이 하니까 프로젝트를 선택하기보다는, 타임라인을 한 발짝 미리 팔로우업해서 주도적으로 계획 짜기
예를 들어 현재는 Vultisig 단기 야핑이 유행이지만,
곧 있을 Allora TGE 때는 Allora 단기 이벤트가 나올 예정인거고
다음주 수요일에 할로윈 밋업 예정인 Sentient, Billions 가 인게이징이 잘 나올테니 화요일에 미리 Billions에 대해 글을 하나 쓰고 그걸 인용해서 밋업가서 글을 하나 더 써야겠다... 등등
Openmind, Theo 같은 하잎 높은 근본라인 프로젝트 중 몇가지 하고 요구 조건이 뭐니까 언제까지 채우고 (예: Theo 100포인트) 월급 야핑 중에 뭐뭐 해서 총 몇개를 가져가봐야겠다.. 등등
야핑 자체가 기존의 정보 소비자를 생산자로 만드는 변화이기 때문에, 야퍼들은 의식적으로 마인드를 생산자처럼 바꿔야 합니다.
2차 가공된 정보를 따라 따라 흘러가기보다는
자신이 주도적으로 생산자가 되어가는 방향이 좋습니다
7. 지름길 가려다가 넘어지지 않기
정도가 답입니다.
트위터 상이든, 밋업 현실에서든 타인을 불편하게 하지 않기
결핍을 통해 FOMO를 자극하는 코인판에서
상처받지 않고 지치지 않고
돈과 행복과 이상을 찾기 위한 나만의 중심 잡기
저도 완전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코인 시작한 2021년부터 4년 동안 퇴학 당하지는 않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인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주말 보내시고, 같이 오래 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