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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시장의 모델과 삶을 바꾼다, 배달의 민족 사례와 비교하는 Kaito Info-fi, Social-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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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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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트위터 전문

배달의 민족이 생기기 전 우리는 전단지나 배달북을 보고 전화를 걸어 음식을 주문하거나, 매장에 직접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배민'이 생기고 나서 음식점과 - 소비자 사이에 편리한 플랫폼이 생기고 <외식시장> 자체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었죠.

외식업 사장님들은 배민 입점하면, 직접 전단지를 돌리지 않아도 위치 기반으로 주문을 받고 수익을 낼 수 있고, 여기서 추가로 리뷰이벤트나, 배민과 협의해 쿠폰 이벤트를 하거나, 무료배달이벤트 등 추가로 마케팅을 고심하게 됩니다.
확실히 배민입점은 외식업 사장님들께 큰 기회로 작용했죠

그런데 "배달의 민족"에 입점한다고 장사가 잘 될까요?
NO. 최소 기본기가 있는 음식점이 잘 되죠. 음식 맛도 없고, 특색도 없고, 유명세도 없으면 소비자가 찾아 주지 않습니다.
혹은 음식은 맛있어도 사진을 잘 못찍는다던가 브랜딩을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죠.

소중한 식사 시간, 음식을 시킬 사람의 총 파이는 한정되어 있고
결국 상대평가로 선택받은 곳이 시장에서 살아남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배민"에 입점해봤자 아무 소용 없었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 곳은.. 그냥 본인이 사업을 못하는 것..

배민의 모델에서 핵심이 되는 이해관계자는 3개.
고객, 업주, 라이더

제 생각에 KaitoAI 플랫폼 본질도 이 상황과 비슷합니다.

고객 : 전체 유저와 시장의 평가
업주 : 프로젝트(재단)
라이더 : 열심 야퍼

카이토가 아니었으면 일반 유저들이 알지도 보지도 못했을 프로젝트들이 많지만, Kaito 에 입점하는 사실 만으로 '노출'이 되기 시작하죠

어떤 프로젝트는 Kaito 입점으로 단기간에 시너지를 잘 냅니다
자체 콘텐츠 이벤트도 해서, 유저들에게 어떤 내용으로 yapping 하면 되는지 가이드도 주고, 다양한 방식으로 오운드미디어 (공계 등)을 잘 관리해야 효과가 나죠.

잘 하는 곳은 카이토를 레버리지해서 리뷰(콘텐츠)도 많이 모으고, 커뮤니티도 만들고, 좋은 내러티브로 Pre-TGE Mindshare Arena 에서 순위를 선두로 치고 갑니다.

이때 보상도 큰 역할을 하죠. 아무래도 리뷰쓰면 콜라만 주는 곳과, 본품을 더 주는 곳은 마케팅 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어떤 프로젝트는 입점 대비 효과가 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상대평가라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패 이유를 카이토나 보상 시스템 자체가 지속가능하지 않아! 라고 찾는건
"배민 너네 플랫폼이 별로라서 우리 매장 주문수가 적은거야 잉잉. 리뷰이벤트 효과도 없어 잉잉" 하는 것과 크게 다를 바가 없어보입니다...

이어서 배민도 폰트 마케팅으로 브랜딩을 하고, 제휴 체크카드 만들고, 배민커넥트, 한집배달, 알뜰배달, B마트.. 등 사업 확장하고 업데이트 하는 것 처럼

카이토도 패치를 바꾸고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데 (Mitosis와 함께하는 Yarm, Capital Launchpad , NFT 등)

이미 다양한 이해관계자도 있기에,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라이더 (야퍼) 사이에서도 이너서클, CT나 티어 등 계급이 생겨버리니 누군가는 수혜를 보고 누군가는 불만이 생기게 되는 등..

그러나 결국 플랫폼은 시장의 흐름과 생존, 임팩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쓴 계기는 Infinex Founder kain.hl 이 또 "Paying people to pretend to use or show interest in a project is just a giga retarded strategy. They will stop pretending the instant you stop paying them " 라면서 본질 파악 못 하고 이상한 소리 해서 입니다.

정확히 가려면 소셜파이, 인포파이 토픽이 아니라 "에어드롭"과 유저 리텐션에 관한 크립토의 역사를 찾아 올라가야하는 문제지만,
오늘 글에서는 카이토 플랫폼이 가져온 크립토 마케팅 판의 변화와 관련한 제 생각만 담았습니다.

그치만 한 마디만 보태면 TGE 없이도 BM 잘 나오는 프로젝트들은 (웹3 아니라 웹2에서 사업해도 유니콘 갔을 것 같은 곳)
토큰 꼭 안 찍어도 사람들이 사용하고, 활성화 잘 되는데

kain은 본인이 그런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들 수 없어서, Paying 해야만 어텐션과 사람을 모을 수 있던 건데, 이제와서 Kaito 탓 하지 말고 메타인지를 잘 하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아무튼, Kaito도 배민에게 쿠팡이츠 경쟁사가 생기며 배달비 경쟁, UI 개편, 리브랜딩, 상생안 준비... 다양한 변화가 생긴 것 처럼

소셜파이 섹터에서 큰 경쟁사가 생기게 될지 모르겠지만
Yuhu 가 끊임없이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플랫폼은 시장의 모델과 삶을 바꿉니다.
Info-fi, Social-fi 로 소비자던 유저들이 생산자가 되고 있고
Kaito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하고, 알려고 하는 새로운 행동의 변화가 자리잡히고 있죠.

그래서 저는 크립토 씬에서 Kaito 플랫폼 등장의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소셜파이에 동참해서 변화를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동료가 되어 같이 건강한 방향으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면 가장 좋겠습니다.

Kaito 도 우리 민족이었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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