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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의 스터디 공지
Telegram · @YAPHOPE

[빌더의 시선으로 보는 프로젝트들이 KaitoAI 입점하는 이유]

게시
2025.08.16 00:05
조회
796
포워드
7

+ 내가 소셜파이 메타를 좋아하는 이유
트위터 전문

1. 남들이 하니까
에이 설마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입점하겠냐구요?
웹2 대기업이 TF로 웹3 사업 준비 할 때, 미팅 많이 해봤는데
논리로 100가지 근거를 마련하는 것 보다
"스타벅스도 한대. 아디다스 나이키도 한대, 너희 경쟁사 00도 준비한대, 미국에서도 할거래" 했을 때
설득이 100배 쉬웠습니다. (실화임)
NFT 때도 그랬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ㅎㅎ

넘사벽 근본 시총 프로젝트 ex) 폴카닷, 아비트럼
크립토에서 오래 생존해 온 프로젝트 ex) dYdX
대표 CEX ex) Bybit
심지어 Sui 순혈 성골 플젝 미스텐 왈루스까지. (이러면 수이 진골, 서자 프로젝트들이 따라올 수 밖에 없죠)

내로라하는 프로젝트들도 줄 지어 입점하는 지금의 시기 Kaito와 소셜파이가 대세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경쟁사 or 레퍼런스로 삼고 싶은 회사에서 입점을 했다는 점은 포기할 수 없는 고려 요소입니다.

동조이론 (conformity theory) 은
개인이 자신의 행동, 믿음, 태도를 집단의 규범에 맞추는 현상인데 그 니즈는 사회적 수용과 소속감에서 비롯됩니다.
'남들이 하니까' 가 꽤나 인간 사회에서 설득력있는 근거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대학교에도 '동기'가 있는 것 처럼
크립토 씬 TGE도 비슷한 시기에 상장준비하는 동기들이있습니다.
동기들이 죄다 소셜파이에 에드 배정하고, 소셜파이로 어텐션 모아가는데
kaito를 쓰든 자체로 트위터 이벤트를 하든 당연히 소셜을 무시하기 어렵겠죠.

2025년 3분기, 4분기에 TGE를 앞둔 프로젝트들이
갑자기 몇년 전에 온체인 작업으로 에드 많이 준 아비트럼 사례를 참고할까요?
아니죠. 최소 2024년~2025년 사례를 참고하겠죠.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미대 입시할때도, 시험 준비할때도 전년도 기출이나 최근 시험 동향을 참고하잖아요.
TGE 준비중인 프로젝트들도 똑같습니다.

2. (Pre-TGE 기준) 더 좋은 티어의 CEX 입점하려고
CEX 에서 보통 상장을 위한 여러가지 기준들을 요구합니다.
실 활성 유저수, 커뮤니티, TVL, 트랜잭션 수, 시총, 메인넷이면 디앱 생태계 활성화 등등이 있겠죠.

한국 할당을 따로 두는 프로젝트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업비트는 월클로 금메달이죠. 상장하면 거래량이 달라집니다.
ex. Camp, 소닉 등
그리고 한국 할당 챙겨주는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한국 유저들한테는 유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추가로 제가 생각했을 때는 Kaito 입점으로 본래 성적표보다 최소 1단계 이상 받아간 프로젝트들이 많습니다.

근데 소셜파이로 유저 어텐션과 하잎 덕을 잔뜩 봐놓고, 보상 줄 때는 Kaito 의 장점과 단점 중 단점들을 언급하며 본인이 잘나서 잘 한 줄 알고 일반 유저들과 선을 긋는 곳도 있죠 ㅎㅎ ex. Infinex

4. 소비자를 생산자로, 오운드 마케팅 어텐션
카이토(Paid 마케팅) 을 활용하면 오운드 마케팅에 대한 어텐션이 달라집니다.

프로젝트에서 공지를 쓴다고 해서, 사실 사람들이 잘 봐주지 않아요. 그러나 야핑을 통해 우리는 공식계정 우선알람을 하고, 정보를 빠르게 찾아가서 보고 확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aito 에 paid 하고 입점시키면 오운드 어텐션과, 유저의 언드 콘텐츠가 오르고
paid도 원래 탑 kol이 광고 안 받아줄만한 C~B티어 플젝들도
Kaito 입점과 보상 빨로 더 높은 티어의 Kol 광고나 ama를 받아올 수도 있겠죠.

카이토 입점해도 시즌 끝나면 인게이징 떨어지잖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입점 안 했으면 그 프로젝트의 존재조차 몰랐을걸요?

그 누구도 영원히 어텐션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월클 아이돌도 활동기와 휴식기가 있고, 아이돌 하다가 다른 사업도 하고 배우도 하고 해요.

블로그 체험단도 누군가는 욕을합니다.
그러나 수요와 공급이 있어서 생기는 거죠.
블로그 체험단을 통해 먹고 맛있으면 실 구매자가 되는 것이고,
맛 없으면 홍보 때문에 왔어도 글을 드라이하게 쓰고 재방문은 안하게 되겠죠.

5. Kaito가 끊임없이 업데이트하고 노력해서 저는 불리쉬합니다.
최근 패치는 호불호가 갈렸죠. Capital launchpad 나 Yarm 같은 시도도 있었구요.
핵심은 어떤 프로젝트든 어떤 메타든 정반합은 있는데,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어야 살아남습니다.
웹2 게임들이 새 시즌을 내고, 업데이트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롤 패치가 바뀌어도 페이커는 페이커입니다.
지금 주목받고 잘 되고 있다고, 혹은 욕을 먹을 것이 두려워 업데이트를 멈추면 고이게되고, 그러면 오래 못 갑니다.
Kaito는 지금 세계 최고의 위치임에도, 끊임없이 성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Yuhu 님이 워커홀릭이고 빌딩에 진심인 것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카이토 평생 가줘.

그렇다면 왜 유독 "야핑"에 엄격한 잣대를 두는 사람들이 생길까요?
이건 쓸까말까~ 생각 중 ~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저는 Kaito가 크립토 프로젝트 생태계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줬다고 생각합니다.
jundeu00 님 쓰신 글처럼

  • 볼륨작: 에어드롭 받으면 떠남
  • 에어드롭 미션: 에어드롭 받으면 떠남
  • 디스코드 챗굴: 에어드롭 받으면 떠남
  • 테스트넷 포인트작: 에어드롭 받으면 떠남

소셜파이는 참여자들의 좋은 기억과 글이라도 남네요.

사실 야핑은 다양한 모습과 이름으로 과거부터 존재해왔습니다.
텔레그램 유저 참여 이벤트, 갤럭시 퀘스트, 디스코드 챗굴 그라인딩도 비슷하죠.

그러나 리텐션, 인게이징,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하는 행동유도는
소셜파이 인포파이 Kaito 보다 효과적으로 만든 사례는 못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셜파이를 좋아하고 열심히, 잘 합니다.
더 나은 방향과 성장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만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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