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사이퍼 대선배님 Ren님과 제가 좋아하는 민석님
두 분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1시간 지났겠지? 생각했는데 3시간이 흘러 있더라구요.
쏟아지는 인사이트에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리서치 글이 되어버렷 ~~
그리고 웹3하우스(Localhost:web3) 가 디사이퍼 선배님 네분께서 운영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멋진 분들이 이렇게 기버마인드로 생태계에 기여하시나 생각했는데,
디사이퍼 대 선배님들이셔서 정말로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불패의 마법사 선배님
https://t.me/theunbeatenmagician/87
부식 선배님
https://t.me/boosik_web3/479
REN 선배님
https://t.me/rentestnet/12
준범선배님
8월 16일 정도에 완공될 것 같고, 그 때 이후부터는 신청서 통해서 자유롭게 써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아직 운영방침을 정하는 중이셔서 공지 주실 듯해요.
Info of the Web3 House(link), Application form(ENG/KOR)
해외 나가면 저도 느끼는게, 미국인은 미국인끼리 중국인은 중국인끼리.. 시너지를 내는데
오직 한국인만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어요.
Localhost:web3 공간의 탄생 스토리를 듣고
한국도 가까운 미래에, 빌더 네트워크가 잘 만들어지겠구나 희망이 생겼습니다
Ren님이 샌프란에서 House of Web3*를 보셨는데 너무 좋게 느껴지셨다고 해요.
*The Graph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 느낌의 코워킹 스페이스
웹3 혹은 AI에 종사한다면 입장 자격이 있는데, 공간을 사용하면서 자유롭게 서로 소통하고 각종 세션도 다양하게 열리는 멋진 공간입니다.
한국에는 업계 종사자들끼리 평상시에 아무 때나 가서 자유롭게 얘기하고 비영리로 학회/스터디 등 세션을 열거나 영리가 아닌 강연을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시고,
4분 선배님께서 마음을 모아 각자 사비를 털어서 이런 공간을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기버 마인드에 정말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디사이퍼 선배님들처럼
블록체인 업계에 기여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눈길을 처음 걷는 분들..!
먼저 남겨주신 발자취를 따라가 저도 더 좋은사람, 기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웹3하우스에서 멋진 기회들이 얼마나 많이 탄생할까 생각하니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입니다.
선배님들만큼 멋진 분들이 이 공간을 채워가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