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 전 일어났던 일이 지금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 재밌게 본 영상 링크 (알간지)
500년 전 인클로저 운동
과거에는 '땅을 소유한다'는 개념이 없었다
→ 돈과 재미의 이유로 공동의 땅을 귀족이 사유화하고 사람들을 쫓아냄
현재는 웹과 데이터가 같은 구조
1993년 웹을 만든 사람이 버너스 리인데 웹을 배포할 때 자신의 모든 권리를 내려놓아 웹은 무료이다. (과거에 땅처럼)
→ 원래 모두의 것이었던 인터넷/콘텐츠가
→ 빅테크(AI 기업)에 의해 사유화되는 중
양(=AI)이 사람(=인간 데이터/창작자)을 잡아먹는다
AI는 인간이 만든 데이터로 학습
기업들은: 유튜브, 책 등 콘텐츠를 대규모로 수집
때로는 무단 사용 논란
이유: 빠르게 AI를 키워
→ AI가 AI를 학습하는 단계까지 가려는 것
법과 권력의 역할
과거: 애매한 법(머튼 조례) → 귀족 편
현재: 공정 이용(fair use) → AI 기업 편 가능성
예상되는 사회 변화 (역사 반복)
과거와 동일한 패턴:
저항 (블랙스, 러다이트)
탄압 (법으로 처벌)
통제 (빈민 정책 → 현재는 UBI)
해결 방향 (핵심 메시지)
기본소득만으로 해결 X → 인간을 의존적 존재로 만듦
대안: 데이터 존엄성
인간 데이터 사용 시 보상 구조
창작자 권리 보호
사실 이게 웹3가 해오려던거 아닌가?
AI는 아직:
데이터 → 인간 필요
수익 → 인간이 지불
지금은 인간이 구조적 ‘강자’인 마지막 시기
과거 땅이 사유화됐듯, 지금은 데이터가 사유화되고 있고
흐름을 바꿀 마지막 기회는 지금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
챗gpt -> 큰 주목 -> 각종 ai 탄생 -> 인간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학습 (소송, 학습데이터고갈) -> 기능향상 -> 인간패닉 -> 주식투자, ai 사용량 급등 -> 돈 -> ai 기업 -> 정치로비 -> 자투자 및 기능 향상 (반복강화)
-> agi (인간만큼의 인공지능)
인간만큼의 인공지능이 나온다고 예상되는 타임라인은, 급진적인 타임라인이 2년. 우리에게는 2년의 시간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