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2 친구들을 만났는데
7급 공무원 친구는 회사 사람들이 합격을 위해 공부한 것에 비해 연봉이 기대보다 낮으니 다들 주식에 관심이 많고, 경찰 집단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경향이 있다고 함 (개인의 의견일 수 있음)
그런데 경찰들이 생각하는 부동산 팁이 있다고 함
'순마'라는 암어가 있는데 경찰차를 순마라고 부른다고 함. (일반인 앞에서는 암어를 쓴다고 함)
지구대/파출소에 순마 자리가 2~3대면 평온한 동네 (사건이 터져도 가정 폭력 정도)
4대면 그럭저럭 평균
6대 이상이면 그 동네는 사건사고와 싸움이 많고 시끄러워서 거주 목적 비추라고 함
다만 지구대/파출소 가까운 거리에 경찰서가 따로 있다면 논외라고.
친구가 생각하는 유망 지역은 자양~왕십리 쪽
돈 많은 옛날 어르신들이 이쪽 지역에서 예전에 소, 말을 많이 잡아서 천민들 살던 곳이라고 낮게 본다고 함.
실제로 비오는 날 등에는 피 냄새가 난다고 할머니들 민원도 많이 들어온다고 함.
그래서 교통의 요지인 것에 비해 저평가가 있는데 지금 세대는 그런 건 신경안쓰고, 앞으로 더 신경 안쓰게 될거니까...
라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재미로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