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는 프로젝트 별로 다를 것 같네요.
유후가 오늘 올린, 카이토가 하려는 다음 스텝 비전은 (공개를 다 못해서일수도있지만) 다소 장황해보입니다.
열심히 잘 하는 팀이고 2025년의 트랜드를 만들어 낸 팀이니 나름의 시장을 또 만들어 가겠지만
그러나 최근 카이토가 yap으로 진입장벽을 만든 것 처럼, 카이토가 그리는 새로운 크리에이터fi는 야핑처럼 많은 대중이 먹을 수 있는 이해관계가 아니라 소수가 먹는 기존 페이드 마케팅 시장과 유사한 그림이 될 것 같네요. (유후 글만 봤을때는 별 차별점과 매력이 없는)
혹자는 야핑이 노이즈가 있다고 하지만, 저는 크립토 씬에 중요한 변화를 일으킨 스텝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이 트위터를 많이 하게 만들었고, 아시아 안중에 없던 해외 프로젝트들이 한국할당을 배정하게 만들었구요.
폐쇄형 플랫폼보다 확장형 플랫폼이 힘이 있으니까요.
정반합으로, 메타는 바뀌고, 크립토 판에서는 특히 라이프사이클이 짧습니다.
트젝작, 출첵, 세일, nft, 디스코드 그라인딩, 노드... 인포파이는 사실 상당히 오래 간 편인듯해요.
이 타이밍에 그럴 줄 알았다 잘 망했다 하시는 분들은 그 또한 업보로 남을 것이고..
떠나시더라도 받을 돈은 다 받고 떠나시죠
열심히 달려오신 분들 고생 많으셨고, 잘 키운 X 계정과 사람과의 관계들은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보상이 있든 없든 X에 글 계속 올리면서 계정 키워갈 예정입니다. 수익계정도 천 단위 팔로워 계정도 할만하니, 도전해봐도 좋구요.
예전처럼 영어글만 올리는 걸로 전환할수도 있는데 이건 고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