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 vs 레퍼런스 딱 정해드림 + 유용한 글 쓰는 법
가치있는 글 쓰려면, 세 가지 중 한 개 이상에 해당되어야 함
1. 내 정보가 남이 아는 정보와 달라야 함(차별성)
2. 내가 아는 정보가 빨라야 함 (신속성)
3. 내가 아는 정보가 정확해야 함 (정확성)
3번 정확성은 스피커의 레퓨테이션이나 명확한 출처가 신뢰도에 큰 영향을 끼침.
야핑을 통해 접하는 수많은 글이 피로하고 임펙트가 없는 이유는
온라인에서 밈이 '디지털 풍화'가 되듯,
남이 이미 재생산한 글을 우리고 우려 별 다를 것 없는 글이 되어버리기 때문임
좋은 인풋이 있어야 좋은 아웃풋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글을 쓸 때 결국 '레퍼런스'가 필요함
그러면 내가 참고한 글은 어떨 때 레퍼런스가 되고, 어떨 때 글 도둑질이 되는 걸까?
1) 단순 정보 전달 글
2) 창작물, 자산의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녹인 글
언론기사도 다른 매체나 기자가 보도하지 않은 독점적인 정보를 보도하면 [단독] 타이틀이 붙음.
그러나 그 이후 다른 매체에서 관련 보도를 했다고 해서 "따라했다"고 하진 않음 (오히려 중요한 정보면 빨리 후속보도해야 됨)
단순 정보 전달 글을 따라한 것은 카피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감사함과 출처 표기는 사회생활 플러스 센스의 영역
BUT 남의 인사이트, 창작물을 도용하는건 도둑질임 (다른 언어군으로 도용하는것도 마찬가지)
이럴땐 '인용'과 '출처 표기'로
도용이 아닌 '선행연구'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음
논문을 쓰려면 Rational을 먼저 잡아야함. 이 연구를 왜 해야하는지 필요성과 목적을 논리로 푸는 작업인데 이때 필수적인 것이 '선행연구'
연구 주제와 관련된 기존 연구들을 분석하고 검토하여 자신의 연구와의 차별점이나 연관성을 제시하는 과정임 ( 참고문헌과는 또 다름)
남의 연구를 자기가 한 것 처럼 쓰면 "표절"이지만, 출처를 밝히고 연관성이나 차별성을 넣으면 선행 연구가 됨
(오히려 권장되고, 필수적인 작업. 대신 좋은 학술지에 오른 선행 연구를 잘 찾아야 함)
휴학이 끝나가는 대학원생 호프의
더 많은 야핑 TIP은 트위터 전문에서...
영어가 더 편하시면 영어 버전은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