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후반 청년은 불안하고 두렵다. 그러면 둘 중 하나의 행동을 보이는데, 신점/사주를 보거나 영어공부 하는 것이다"
"유튜브에 00 주파수도 비슷한 심리다"
저도 요새 '온라인 사주' 광고가 피드에 많이 뜨더라구요
AI 시대, 특히 올해 대기업들이 전사적 AI 전환을 위해 컨설팅을 받고 있는데, 저는 이 이야기가 기업의 Ai 활용이 시스템적으로 자리잡히는 순간, 대규모 실직 타임라인이 예고되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사람 자르기 어려운 우리나라는 해외보다는 체감이 느리겠지만, 그게 더 위험한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끓는 물 속에 개구리처럼요)
그러면 자의든 타의든 우수한 인재들이 or 혹은 생계를 위해 창업을 하게 될텐데, 아버지 세대는 치킨집을 창업했다고 하지만 이제는 젊은 사람도 직장에서 잘리는 시대가 되었고,
다음의 큰 물결은 바이브 코딩, Ai를 활용한 창업이 될 듯 합니다. 평생 직장은 처음부터 없었지만,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대가 왔고 반대로 창업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오고 있음이 체감됩니다
항상 연말 연초에 크립토 리서치펌, 대감집 VC들 연말 리포트를 찾아보는데
원래 회사 별로 주목하는 섹터나 시선이 달랐다면
25년은 스테이블 코인, 결제 인프라, 규제, 기관 유입, 토큰화, RWA 등 이야기하는 내용이 비슷해졌습니다.
모두가 보는 뷰가 비슷해진다는 것은 크립토가 주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고, '비효율에서 나오는 꿀통'이 점점 줄어든다는 의미로 느껴집니다.
기존에는 에드면 에드, 따리면 따리 , 특정 섹터 기술만 있으면 크립토에서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었다면 이제는 문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
봇도 이전에는 개발을 할 줄 아는 사람만 쓸 수 있었다면 이제는 바이브 코딩으로 뚝딱 봇을 만들 수 있고, 크립토의 꽃인 차익거래 난이도도 올라갔습니다.
뭐 먹고 살지?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지? 에 일단 내린 답은, 2026년에는 부업으로 시작하는 창업을 만들어가면 어떨까요
(이왕이면 달러를 벌 수 있는 창업으로)
잘 키운 소셜 계정도 PMF가 될 수 있고, 바이브 코딩이나 Ai 를 활용한 창업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단한 창업이 아니더라도 나(사장)과 조수(AI)가 함께 Product Market Fit 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정신건강, 기록, 계절감.. 크립토 뿐 아니라 시대를 잘 읽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