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전문
당신이 이벤트 기획자라고 했을 때, 100만원의 예산이 있습니다.
1명에게 100만원 몰아주기 vs 100명에게 1만원 씩 주기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일까요?
임팩트는 전자가 더 있을 수 있고, 참여도는 후자가 훨씬 높겠죠
리소스와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에 웹2든 웹3든 사업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특히 모든 웹3 프로젝트는 TGE 가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100% 예상 가능한 밸류보다는 잠재력으로 보상을 상상할 수 있을 때 보통 하잎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야핑을 통해 어텐션을 모으는 데는 성공했대도, 이제 선택해야죠
Kindred 는 총 1000명 Yapper 에게 보상을 주기로 했습니다.
(밈코어와 협업한 SATO iNFT 도 보상 : 이건 뭔질 모르겠음)
에어드랍은 CAC 입니다 (Customer Acquisition Cost)
초기 강결합 기여자 소수에는 좀 더 많은 보상으로 '먹여준다'는 이미지(=돈이 된다 브랜딩) 리텐션을 높이고
약결합한 다수에게 조금씩이라도 입장료를 지불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규유저를 모으려 합니다.
추가로 소수 지갑에 토큰을 몰빵해주면 매도세가 커지고 리테일들이 싫어하고,
TGE 시 풀리는 TTS 중 어느 정도의 비율을 유저한테 토큰 세일이든 에드든 물량을 뿌려야 국내 거래소에 돈을 옮깁니다. 유동성이 어느정도 모여야 상장을 합니다.
Kaito 가입 Yapper 들은 다른 에드 대상군에 비해 봇이 적고, 트젝작에 비해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내야하기 때문에 다계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국가 분류도 가능하기에 잘만 만들어내면 실 유저로 온보딩하는 전략 짜기에 훨씬 수월하다 생각합니다.
이 천 명의 사람이 Ai 는 한번 이상 써봤을 것이기 때문에
Kindred 가 TGE 이후에도 쓰이는 프로젝트가 되려면
이제부턴 프로덕트를 잘 만들어야 승산이 있어보입니다.
Kindred Labs는 IP와 AI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챗봇에 좋아하는 캐릭터의 목소리나 잘 알려진 인물의 성격을 입힌다면,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emotionally intelligent AI companions)
자체 앱을 만드는 것보단, 이미 사람들이 쓰고 있는 Ai,
혹은 Pre-tge Web3 Ai 프로젝트와 협업하는게 현실적으로 하잎 만들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Sentient Chat 이나 Surf 와 협업해서 들어가거나
web2 에서는 chat gpt store 에 Explore GPT 로 입점하면 가장 좋을 것 같구요.
지금도 사람들이 gpt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처럼 고민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 Kindred가 그리는 모델은 말이 되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트위터엔 안 썼지만, 휴머니티 프로토콜도 그리는 모델은 말이 되었거든요 ㅋㅋ.. 읍읍 파운더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
저는 에어드랍 다음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