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백팩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정확히 말하면 솔라나 계열쪽에 대한 신뢰가 별로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팩은 기존 크립토 방정식을 탈피하려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고, 지속적으로 규제 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존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연결점을 보여주려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백팩의 초기 토큰전략에 대해서는 꽤나 좋지 않은 판단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일단 백팩의 토크노믹스는 다음과 같다고 알고 있음
"TGE 25%, PRE-IPO 37.5%, POST-IPO 37.5%"
이 TGE 25% 물량 중 팀이나 VC의 물량은 락업될 예정이고,
유저들의 물량만으로 초기 가격이 결정된다고 알고 있음
나는 이게 문제라고 생각함..
내가 백팩 포인트를 캔 유저라면 지금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1) 일단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반등중이나, 코인시장에 대한 회의론이 팽배하고 있으며, 최근 LIT이나 파라덱스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한건 사실임,
(2) 추가로 백팩은 GRVT급으로 꽤나 오랜 수련회를 해온것으로 알고 있음, 여기서 TGE를 받고도 더 기다리라고? ....
(3) 그리고, 거래소는 결국 돈을 벌어야 하는데.. 사실 백팩은 퍼시피카보다도 볼륨이 안나오고 있음..
사실 다 좋은데, 결국은 거래소는 돈을 벌어야 하고, 해당 거래소에 대한 불리쉬한 유저들을 만들려면 유저들을 하리의 경우처럼 배불리 만들어줘야 함..그래야 생태계 안에서 계속 노니까..
그런데 나는 해당 부분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얘네가 PERP DEX라면, 하리랑 엣지엑스, 아스터, 라이터랑 싸워야하고..
얘네가 CEX라면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과 싸워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