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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토큰 가격에 불리쉬 하지 않은 이유-26.03.01 마리안느 이야기]

게시
2026.03.0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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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초반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lighter에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lighter의 비즈니스모델에 대해서 많이 감탄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ighter의 토큰 가격에 있어서는 그렇게 bullish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저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미 lighter는 perp dex들의 목표를 이뤘다.

lighter의 무료 수수료 정책은 정말 파격적이었고,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perp dex에서의 수수료를 무료로 하는지, 물론 pfof 모델이 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lighter는 타 perp dex보다 "파머 유저"에 대한 걱정이 거의 없었고, 실제 유저도 굉장히 많은 편입니다.

여기서 저는 딜레마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터는 프리미엄 계정이 있지만, 기관이 아닌 개인의 경우 프리미엄 계정을 쓸 유인이 무척이나 적고, 어느정도 유저풀이 확보된 다음에서는 청산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그니까 라이터는 이미 TGE 이후에도 먹고살만하니까 뭐 딱히 할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와 반례를 찾자면, ASTER가 있는데요.

ASTER의 경우 TGE 전까지, 파머를 제외한 오가닉 유저는 손에 꼽을정도로 적었다고 생각합니다(사용감 개 버러지 급)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의 아스터는 파머도 있지만 오가닉한 유저들의 숫자가 (TGE전 보다는) 굉장히 많아졌음을 누구도 쉽게 부정하진 못할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라이터는 이미 PERP DEX들의 목표인 [TGE 이후에 오가닉 유저 유인] 이라는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가격을 올릴만한 유인이 굉장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LIGHTER 제품 좋다고 생각하고, 혁신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가격 자체에 대해 BULLISH하지 않은 부분은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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