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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의 40살 강남가기
Telegram · @gogangnam40

주말이라 심심해서 아티클 같은거 찾아보다가 재밌는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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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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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PSR(주가매출액비율)"이라는 단어를 만든 "켄피셔"의 기사임

기사의 함의를 짧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데,

'저가 매수'의 함정을 경계하라는 것임

내용을 일부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음

시장 타이밍을 맞추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면, ‘저가 매수’ 전략은 강세장이든 약세장이든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

떨어지는 주식을 잡아채기 위해 우선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낮은 현금을 과도하게 보유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주가는 떨어지는 날보다 오르는 날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연 2~3%대인 한국의 예금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간신히 웃도는 수준이다.

나는 올해 추가 수익의 기회가 있다고 보는데, 하락을 기다리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불어나는 복리 수익을 놓친다는 뜻과 같다.

신용거래로 매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금리 비용이 추가된다. 시장이 하락할 경우 강제 청산(마진콜) 위험에도 노출된다.

약세장에서 효과가 있는 저가 매수는 오직 ‘마지막 한 번’뿐이다. 경기 침체를 동반한 깊은 약세장에서는 수차례 하락이 반복되고, 가장 큰 하락은 대체로 마지막에 나타난다. 바닥까지 내려오는 동안 계속 매수하다 보면 현금은 바닥나고, 큰 변동성에 겁을 먹고 주식을 팔아버리거나 강제 청산을 당하기 쉽다.

물론 정확히 저점을 짚어낸다면 승자가 되겠지만, 과연 그런 시장 타이밍 능력을 갖고 있는가?

그런 투자자는 극소수고, 타이밍 실패는 큰 비용으로 돌아온다. 작년 말까지 지난 40년간 코스피의 연평균 수익률은 8.5%였다.

그 기간 중 최고 상승일 10일을 놓치면 수익률은 6.0%로 떨어지고, 상위 20일을 놓치면 수익률은 4.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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