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TR의 DAT 로드맵]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음
(대충 한줄요약 : 비트마인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보다 비교적 안정적 재무구조 구축 가능성 높다는 이야기)
스트래티지는 우수한 자본시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했을 때보다 높은 수익을 거뒀다.
2020년 8월 이후 MSTR 주가는 23배 상승하며 비트코인의 9배 상승률을
상회했고,
이는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Bitcoin per share, 이하 BPS)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킨 레이어드 파이낸싱(layered financing)에 힘입은 결과다.
● 스트래티지는 전환사채(99억 달러), ATM(At-the-market) 주식 판매(290억 달러),
우선주(47억 달러)를 통해 총 4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각 조달 방식은 서로 다른 시장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방식으로 활용되었다.
● 스트래티지의 높은 주가 변동성은 제로(0)에 가까운 금리로 전환사채 발행을 가능케 하며 비트코인 매입이 주가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그 변동성이 다시 추가적인 부채 조달 여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창출한다. 다만, 전환 가격이 시장가보다 높은 out-of-the-money 상태로 만기가 도래할 경우, 해당 채권은 (주식 전환이 아닌) 현금 상환(cash repayment)이 필요하다는 점이 리스크로 작용한다.
● 스트래티지가 발행한 47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는 원금 상환 의무가 없는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 역할을 하지만, 매년 5억 6,800만 달러 규모의 배당
의무(dividend obligation)가 발생한다. 이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회사는 지속적인
ATM 방식의 주식 발행을 통해 현금을 조달해야 한다.
● 비트마인의 이더 스테이킹은 지속적인 주식 발행 없이도 자금 조달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스트래티지의 핵심취약점(i.e.,지속적인 자본 조달 의존성)을 보완하는 자립형 트레저리 모델을 구축할 잠재력을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