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FOMC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
성명서와 기자회견에서 파월은 “금리 인하는 아직 이르다”였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불안정해졌다고 평가했으며 3월 기준 총 PCE는 3.5%, 근원 PCE는 3.2%로 제시됐고, 유가 상승과 관세 영향이 물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
관세는 시간이 지나며 일회성 충격으로 끝날 수 있지만,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은 아직 정점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 어렵다는 입장.
이번 회의에서 가장 주목된 부분은 완화 편향 유지.
일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반등과 유가 급등을 이유로 성명서 문구를 더 중립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다수는 아직 30~60일 정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에 따라 금리 동결은 유지됐지만, 해먹·카시카리·로건은 완화 편향 문구에 반대했고, 미란은 25bp 인하를 선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의장 임기가 끝난 뒤에도 연준 이사로 남겠다고 발언.
그림자 의장 역할을 하려는 것이 아니며, 차기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가 인준될 경우 낮은 프로필을 유지하며 협력하겠다고 설명.
결론
비둘기파적 금리 인하 신호가 아니라, 인하 편향은 남겨두되 실제 인하는 에너지·관세 충격이 꺾인 뒤에나 가능하다는 신중한 메시지로 보는 게 맞다고 보여짐.
“인상도 당장은 아니지만, 인하도 아직 아니다”
#FO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