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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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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에 있었던 파월 발언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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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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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 인하(3.50~3.75%)하면서도 “이번 인하는 대규모 완화 사이클의 시작이 아니라, 앞으로 데이터를 지켜보기 위한 신중한 조정”이라고 선을 그으며 회의별·지표 기반(데이터 디펜던트) 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금리가 ‘중립금리 추정 범위의 상단’에 와 있다고 설명하면서, 경제 여건이 허용하면 추가 인하도 가능하지만 금리 인상 재개는 “누구의 기본 시나리오도 아니다”라며 사실상 인상 가능성을 차단했습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소비의 견조함과 데이터센터·AI 관련 투자 확대를 근거로 상향 조정했고, “고용이 크게 늘지 않아도 생산성 향상으로 성장과 소득 증가가 가능하다”며 AI·기업투자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관세가 붙는 일부 상품을 제외하면 이미 2% 목표에 근접한 수준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관세발 물가 압력은 일회성·시간 경과에 따라 약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물가 경로는 관세가 아닌 서비스·임금 등 기초 물가 흐름을 더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등으로 일부 고용·가계조사 데이터에 왜곡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발표되는 지표를 “주의 깊게 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추가 완화 여부는 인플레이션 둔화와 노동시장 둔화가 얼마나 더 진전되는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리 인하와 파월의 상대적으로 비둘기적인 톤이 겹치며 다우·S&P500·나스닥 3대 지수가 0.3~1%대 상승, S&P500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은 공식 점도표(내년 1회 인하)보다 완화적인 경로를 반영하며, 내년 중 최소 2회 추가 인하 가능성을 70% 안팎으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3줄요약
1️⃣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면서도 “대규모 완화 사이클이 아닌, 데이터 보면서 가는 신중한 조정”이라며 추가 결정은 지표에 따라 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2️⃣ 내년 성장률은 소비·AI/데이터센터 투자 덕분에 상향했고, 관세를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은 2%대 초반에 근접한 만큼 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3️⃣ 금리 인하와 파월의 비둘기 톤에 S&P500이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뉴욕증시가 강하게 올랐고, 시장은 내년 최소 2회 추가 인하 가능성을 다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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