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8,9월에 구축한 포폴 관리하면서 연말까지,적어도 앤트로픽ipo까지는 끌고가는게 내 계획이였음
다만 얼마전 open ai 연환산 매출이슈가 나왔을 때 미장 포폴을 싹 정리하고 다시 일부 구축하는 식으로 관리했음
10월 초만해도 보유하지 않는 리스크가 보유하는 리스크보다 더 크다 생각했음
다만 현재는 보유하는 리스크가 크다는 생각의 비중이 전보다 늘었다
6월에 고점이 나오고 미장 같은 경우는 7월이 조정 수준의 예쁜 하락이였다고 생각함
다만 하닉같은 경우는 거의 랠리가 끝났다고 보는게 합리적 판단이였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익스포저를 미장으로 넘겼다거나 하닉이 9월 안에 200못찍는다 이런 얘기도 자주 했었음
물론 자사주 매입이 하단에서 서프라이즈콜로 나왔을 땐 나도 마이크론 비중을 하닉으로 바꾸기도 했고 당시 이러면 200은 넘겠고 크게는 240을 상단으로 보기도 했었지
현재 국장 메모리는 답이 없는 수준까지 왔다고 봄 세금을 내더라도 미장에서 구축하는게 나은거 같고
다만 낙폭이 너무 과대하게 나왔을 때는 하닉을 트라이하고 반등 이후에 다시 스위칭하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어찌됬건 미장 얘기를 이어서 하자면
6월 고점 7월 조정 이후 랠리가 진짜 끝났다고 가정하면 10월까지 반등이 오른 어깨가 길게 나온 헤드앤숄더 패턴이라 볼 수 있고 이후 하방 룸이 매우 큰 상황이라 판단할 여지가 있음
왜냐면 몇십배씩 오른게 샌디뿐만이 아니니까
이러면 이제 인생 저점을 잡아 비중을 왕창 태워서 반등을 먹겠다 이런 생각을 줄여야함
한마디로 mdd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것
Ai랠리가 끝난게 아니라면 이걸 확인하고 다시 포트를 구축해도 충분히 먹을 룸이 남았다고 생각
마이크론도 하닉에 비해 양반이다 이거였지 좋아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고 오늘 미장 보니 오히려 하닉이 더 반응이 좋았음
어쨌든 얘기한거랑 별개로 내일 반대매매 생각해서 아침에 하닉이든 전기든 다시 사볼 예정 다만 로스는 무조건 잡을 생각임 오늘도 아침에 하닉 샀었는데 맛탱이가 간거 같아서 손절쳤었음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나도 감놔라 배놔라 할 수준은 아니지만 지금 하락이 물론 예상치 못한 변동폭일지라도 이정도로 반대매매 걱정에 간당간당 할 정도면 본인 투자 방식을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을거 같음
다시 말하지만 레버를 공격적으로 쓸 상황은 아님
하더라도 타이트하게 로스 잡아서 확정손실 낸다는 마인드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걍 던지면서 하는게 좋아보임
나 스스로를 향한 다짐이라 봐도 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