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갑자기 바뀐 담당자 통해서 연락이 오는거임;; 이사람한테 돈빌려줬냐고. 회사에서도 돈을 진짜 아는사람 모두에게 빌렸다고.. 돈빌린 총 금액이 얼마인진 모르겠는데, 크게는 몇천 빌려준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
회사도 무단으로 안나가고 잠수타서 퇴직금이고 뭐고 안받고 퇴사처리됬고, 가족들 연락해도 연락 안받는다고.. 자기들도 어디갔는지 모른다고.
듣기로는 있는돈 다날리고 빌린돈도 날리고 집에 사채까지 다땡겨써서 개판이라고. 그러고 난 그냥 연락도 안되고 번호도 사라져서 안좋은 선택을 했겠거니.. 나한테 도와준것도 많아서 그냥 기부했다고 생각하고 잊고 지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