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생각 정리하는 방
Telegram · @Thoughts_BFox

좆된사람썰 보다보니 생각난 내주변 좆된사람 3등안에 들어가는 썰.

게시
2026.08.03 21:09
조회
4,544
포워드
28

내가 주식을 처음 하기 시작할때, 지인중에 증권사 과장이 한명 있었음.

내가 수수료 0.25% 0.15% 내면서 미장 단타치고 있으니까 자기가 담당자 해주겠다고, 수수료 막 0.07%~0.05% 해주니까 난 진짜 좋고 대단한 사람인줄 알았음.

그도 그럴게, 나이도 그렇게 안많은데 대형 증권사 과장을 하고있고, 승진을 앞에 두고 있었으니.. 그정도면 대단한게 맞잖아?

거기에 지점도 강남 vip들 다루는 지점에 있었으니, 그정도면 진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난 그때 군바리였으니까 ㅇㅇ..

주식 뉴비였던 나에게는 아는것도 정말 많아보이고, 본인이 직접 투자한것들도 인증해주는데 공격적으로 되게 잘하는거임.

거기에 서울에 아파트 자가도 있고, 모아둔 돈도 있고 결혼하고 자식도 둘 잘키우고 생긴것도 잘생긴 진짜 당시 내기준 개사기캐였음.

근데 그런사람이 갑자기 코인을 한다는거임..?

조회4,544포워드28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