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까지의 일정
엔비디아 어닝 -> 정말 잘나오지 않는이상 잘나와야 본전, 조금이라도 미스나는 순간 시장 박살 트리거
12/3 논팜 데이터를 제외한 매크로 지표 -> 안나올 확률 높음, 나온다고 해도 신뢰성이 떨어지는 데이터라 시장에서 흐린눈할 가능성 있음. 만약 나온다고 하더라도 안좋은 데이터는 안나올듯.
시장의 조정 사유 -> AI 버블, 파월의 금리인하 신중 발언
주어진 상황에서는 12월 금리인하를 하는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중임. 12/3 논팜이 좋게 나올리가 없음.
논팜 데이터는 기업상대로 데이터를 받아서 내는 데이터인데, 지금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해고를 진행하고 잇음. 단기적으로 개박살 날 가능성이 높아보임.
결국 12/3 개박살난 고용데이터를 가지고 연준은 금리결정을 해야하는데, 유가가 60언저리 (낮은가격임)를 유지하는 상황에 정부가 식료품 관세 면제 서포트까지 해줬는데, 인플레를 걱정해서 금리를 동결한다? 이건 연준의 최근 스탠스와는 맞지 않음.
결국 12/3까지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고, 노이즈 계속 주면서 흔들다가 12/3 이후로 방향성이 결정나지 않을까? 생각하는중.
아이디어 2
모든 가격은 '나스닥'과 'S&P'를 기준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함. 지금 코인가격으로 보면 지금이니 하고 샀다가 나스닥 더빠지면 개박살나는 상황이 계속 발생중임.
지금 시장에 유동성이 한정되어있다는건 다들 알텐데, 이게 지금 채권/금/주식이 서로 디커플링으로 올려내려 하고있는데.. 이부분이 어느정도 해소가 되야지 크립토에도 자금이 흘러들어올거라고 생각함.
유동성이 경색되어 있는 이유 -> 금리인하를 계속 이어나가고 / 앞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비싼 단가에 채권들을 사두려고 (빅테크들이 최근에 찍어내는 채권 포함) 해서가 아닐까. 돈이 진짜 무한으로 빨려나감.
코인으로 비교해보면 지금 스테이블 파밍이니 세일이니 테더 오지게 빨려나가는데, 코인을 안사는거랑 마찬가지임. 코인을 안사도 돈을 벌 수가 있는데 코인을 왜삼?
위의 이유와 아래 이유로 지금 코인은 오르질 못함. 매수세가 전혀안들어오는데..
코인까지 오르려면 채권에 묶인돈이 어느정도 해결이 나야함. 이부분은 이제 금리인하를 진행한 뒤 연준의 QE와 미국 재무부의 TGA 방출량에 따라 갈릴거같음.
아이디어 3
지금 조정이 깊어지는 경우를 생각해봐야함.
이슈가 없는 상태에서 깊어진다고 해봐야 기간은 3주정도로 한정적이겠지만, 위에 적은대로 엔비디아가 트리거가 되면서 -> 지금 대기업들의 AI관련 순환출자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지게되면 진짜 가볍게 안끝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중임.
이부분의 경우에는 정말 QE랑 나랏돈 펑펑 풀어재끼는게 아닌이상 시장이 많이 어려워질수도 있어보임.
물론 트럼프가 이대로 냅두지 않을테니까 어케든 회복하고 버블의 피날레로 가겠지만, 이 케이스에서는 버블의 타겟이 낮아질수도 있다. 아직은 생각만 하고 있는 부분임.
글이 길다, 3줄요약
1. 일단은 바이더딥
2. 돈이 풀리길 기도해라
3. 대응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