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주식 / 숏스퀴징 주식하면 게임스탑이 유명하죠.
게임스탑은 다크풀 (공매도 중 기관 OTC)에서 대규모의 공매도가 일어나고, 그걸 풋까지 쳐서 -> 숏스퀴징 + 감마스퀴징까지 터진 경우입니다.
감마스퀴징은 익숙치 않을텐데, 그냥 숏스퀴징(풋 옵션 청산)과 같다고 보면 되요.
그땐 질 키스라는 사람의 리드가 있었고, 레딧/스탁트윗이나 국내외 할거없이 온갓 광풍이 불어서 3불짜리 주식이 300불을 넘겼던거고.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비욘드미트는 숏 스퀴징이라기 보단 숏커버에 국/내외 커뮤니티의 광기가 붙은 상황이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의 그 광기랑은 조금 상황이 다르다.
21년에 발행한 27년 만기의 1.1B짜리 전환사채가 있었고, 이걸 만기연장 + 조건변경을 하면서 폭락했다가 / 해당 전사채를 구매한 기관의 숏커버가 소문이 나면서 이래저래 오른 상황이라서..
위의 조건변경을 하면서 3.2억주의 주식중 약 1억주가 풀려있는 상황이고, 1억주의 주식을 기관은 설거지를 해야하는 상황.
어제 월마트 유통 뉴스나오면서 위의 광기에 기름을 부었는데, 여튼 설거지가 아닐까 싶음.
쓰다보니 글이 좀 난잡해졌는데 요약하면
1. 게임스탑과는 다르다
2. 기관이 짜놓은 판인거같다.
3. 최근의 폭락부터 폭등까지 전부 기관의 작품이니 조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