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큰 하락엔 디페깅과 CEX / DEX간의 가격 갭이 발생합니다.
루나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큰 엣지는 이쪽에 존재했어요.
저도 라이터랑 바이낸스에 있던 퓨처스 포지션이 전부 터지고 (약 500k) 들고 있던 $4에서도 거의 400k에 가까운 로스가 생겨서, 900K정도 되는 돈이 1시간반 자고 일어나니까 날아가있더라고요.
저는 이번 하락에 정말 다행이게도 결과적으로는 크게 손실을 보진 않았습니다.
채널에 올려드렸던 bnsol. wbeth 디페깅에 베팅해서 많이 복구했어요.
박살난 현물들 전부 정리해서 업비트나 빗썸에 보내서 김프를 노릴까 하다가, 거래소에서 입금을 제때 받아줄지, 바이낸스에서 크래시난 EVM 체인들을 제대로 보내줄지가 의문이여서 (그동안 잘 안보내줬음) 김프따리는 포기하고
besol이랑 wbeth에 급락나와서 바이낸스가 이건 해결해주겠다..싶어서 베팅했어요. 제가 산거와 동시에 채널에 올렸어요. 부디 회복하신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온체인 활동은 대부분 채널에 고지했던 지갑에서 해요. 모니터링 하신분도 계셨겠지만 저는 디페깅자산 바낸-온체인 따리로 많이 복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은 상황이 생겼을때 제가 제때 올릴 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진짜 너무 정신없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