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사람이 변해야 / 계기를 찾아야 할거같아서.
KB증권 대회가 마침 열려서. xxdao에 어쩌다보니 들어가게 되서.
이게 날 바꿀 계기다. 지금 살아나지 못하면 난 앞으로도 이길로는 벌어먹지 못하겠다. 싶어서 진짜 올해 초부터 다시 진짜 열심히 했음.
2021년 2022년의 내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2025년의 나보다 열심히 한 나는 없었음.
그러다보니 주변분들 도움으로 채널도 파고, 채널운영하면서 자신도 더 갈고 닦은거같고.. 운좋게 DAT이라는 메타를 일찍 탑승해서 채널도 커졌고. 트레이딩도 잘 됬고.
이런말 하면 존나 식상하지만, 여러분이 있었기에 제가 있었습니다.
반쯤은 맞는 이야기인게, 남들한테 더 잘보이려다보니 어쩔수없이 나 자신을 더 돌보게 되더라고요.
채널에 올릴거 없나? 해서 열심히 뉴스 더 서칭하게 되고,
채널에 올릴 글 없나? 해서 하나라도 더 공부해서 채널에 올리려고 하고.
대회우승은 진짜 인생살면서 한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우승하면서 다시 자신감을 찾게되고.
사람이 살아있으니까 어떻게든 다 기회가 오더라고요. 그 기회를 잡냐 못잡냐의 문제지.
이 기회 잡으려고 내가 슬럼프 1년반동안 하루도 안쉬고 컴퓨터 앞에서 미장열리는 날이면 술도안마시고 매일매일 일했음.
와이프나 친구가 좀 쉬어라, 이렇게 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해도
내가 하루 쉬고 이틀쉬고 하다보면 결국 시장 놓친다. 감떨어진다 억지부리면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는데
결국 그게 다 리턴이 되더라고. 모든 노력은 결국 어떻게든 리턴을 받게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