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던 시계들을 팔고, 생활비를 줄이고
내 수중에 있는 돈이 정말 또래에 비해 많은돈인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 인생의 모토가 이때 생김.
내가 힘들다고 해봐야 세상은 달라지는게 없음. 내가 이겨내야지.
사실 이때 슬럼프 이겨내는데는 진짜 오랜시간이 걸렸음. 거의 1년반정도가 걸렸음.
장은 계속 나쁘지 않았고, 먹거리는 계속 있었으나
조금 벌면 헛짓거리해서 뱉고, 또 조금 벌면 헛짓거리해서 뱉고. 이짓을 1년반동안 했음. 그래도 생활비 이상은 벌어서 멘징 이상은 하긴 했지만..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낸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