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누군가 내게 회사 그만두고 뭐해? 라고 물어보면 주절주절 설명을 굉장히 길게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코인해요 하고 만다
남에게 내가 지금 하는건 롱숏도박이 아니야라고 열심히 어필해왔었지만, 어느순간 내가 하는것도 그냥 리스크가 적은 도박임을 깨달았다
도박장에 왔으면 돈을 벌어야지 하는 생각에 항상 예민하게 모든 텔레그램의 정보를 흡수 하려다보니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당연히 돈벌려면 이겨내야 한다생각했고 이겨낼수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제 문득 위험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모나드로 얼마를 벌었던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폴리-오피니언 해보다가 실수로날린 100불이 더크게 다가오는 날보면서 이제 진짜 위험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절대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들이 왜 그렇게 뭔가 자꾸 일을하려고 하는지 어렷을땐 이해를 못했는데
자꾸 한쪽 세계에 매몰되어있으니까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다
게스트하우스같은데가서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코인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