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마켓 수수료를 보며 드는 생각
- 2년전에도 트위터에서 폴리마켓 토큰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l2 거버넌스와는 차원이다른 네러티브를 보여줄수있다고 믿어왔고 믿는 만큼 열심히했었음
- 근데 어느순간 ipo이야기가 스물스물 나오면서 웹3에서 감당하지못할만큼 체급이 커지기시작
- 여기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어느순간 손을놨음
- 문제점은 아무도 팀에 압박을 가할 사람이없단거임
- 엄청난 밸류로 새로운 라운드 투자금을 모으고, 와 폴리마켓 지린다 하고 유저모이고, 또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 라운드에선 더높은 밸류로 투자를 받고 이런 플라이휠 구조가 완성됨
- 이럴수록 팀입장에선 토큰을 찍을 요인이 절대로 없다고생각
- 투자자들이 압박을 가하나? no
유저가 압박을 가하나? no
주변에 봐보셈 폴리 에드안준다고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없음
- 거기다가 마지막 요인은 투자금으로만 버틴다면 체력이 바닥날수도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화룡정점으로 피까지 받아가는순간 팀입장에선 그냥 오픈씨처럼 무한으로 버티면 되는거임
- 토큰을 찍어서 좋을 요인이 전혀없다는거에요, 압박감이 심하지도않은데 찍으면 당장 2강체제인 칼시한테 파이를 뺏길 요인밖에안남음
- 생각해보세요. 폴리가 토큰을 찍엇어요 잘먹여줫어 우와 폴리최고 하고 그럼 칼시도 찍겟지? 하고 칼시로 넘어가죠
- 계속 에드 희망회로만 주면서 질질끄는게 최선임 끌어도 타격이 전혀없어요 찍으면 확실한 타격이있고
- 물론 이모든걸 감안하고 막판 부스팅으로 엑싯용으로 찍고 칼시한번 시원하게 재끼고
투자 더받을수도있긴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