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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스트가 새로 도입한 토큰 배분 방식: ‘바닥부터 채우기(Filling Up From the Bottom)’
1. 이 방식의 목적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토큰을 받도록 설계한 배분 방식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유리한 기존 프로라타(pro-rata) 방식과 달리, 모든 참여자가 공평하게 최소 물량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구조입니다.
2. 어떻게 작동하나?
모든 참여자가 최대 구매 희망 금액을 제출합니다.
전체 판매 물량(예: 총 1만 달러)이 모든 참여자에게 균등하게 조금씩 ‘물 채우듯’ 배분됩니다.
특정 금액까지는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배분받고,
그 금액 이하를 요청한 사람들은 요청한 만큼 100% 확정됩니다.
남은 물량은 계속 같은 방식으로 "균등 증가"시키며 배분해
최종적으로 남은 사람들에게 동일 금액이 배정됩니다.
3. 예시 요약
총 판매량 1만 달러
참가자 6명
각자 요청 금액 다름
1차 균등 배분에서 1인당 약 1666달러까지 채워짐
그 이하 요청한 사람들은 전부 완전 배정
남은 인원 3명에게 다시 균등 배정 → 각자 2400달러씩 확정
결과적으로 아무도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받지 않음,
최소할당도 모두 확보, 대규모 참여자 확보 가능
4. 왜 좋은가?
참여자 입장: 누구나 최소한의 배정은 받게 됨
프로젝트 입장: 참여자를 많이 모을 수 있음
큰 자본 가진 사람도 참여 가능하지만, 과한 특혜 없음
5. 실제 적용 사례
월렛커넥트(WalletConnect) 커뮤니티 라운드에서 이 방식을 사용
목표: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토큰 분배하면서도 큰 참여도 가능하게 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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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면
• 이 방식이 기존 방식 대비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 실제 나에게 유리할지, 신청할 때 전략은 무엇인지
도 추가로 풀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