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로 구성된 네트워크에는 트릴레마가 있습니다
'탈중앙화 | 보안성 | 속도(확장성) 을 동시에 전부 만족할 수 없다'
비트코인은 속도(확장성)를 완전히 포기했기 떄문에 나머지를 확실하게 챙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원자재로 알맞은거죠
스플린터넷(Splinternet)의 가속
쪼개진 인터넷을 뜻하는 단어인 스플린터넷에 대해서 아시나요?
현재 시장은 수많은 AI와 데이터가 파편화되어 있고, 인터넷 역시도 점점 파편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황금방패, 러시아의 주권 인터넷법
유럽연합의 디지털 시장/서비스법, 한국의 망 사용료 등
이와 같이 전세계의 시장은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그 틀을 구성 및 검열하여 점점 World Wide Web 이라는 그 의미가 퇴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뢰의 가치
최근 AI의 발달로 인해 점점 사회의 발전속도는 가속되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의 구조는 파편화가 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이러한 현실에서 초국가적 디지털 사회를 위한 재료이자, 이 것을 위한 하나의 규범으로 작용할 수 있는 "신뢰"의 원자재가 있다면 그것은 비트코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비트코인이 진정 디지털 금이라면, 이래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모든 사회가 완전히 데이터와 신뢰를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