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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 DEX, the NEW Paradigm of Liquidit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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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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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위는 최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퍼프덱스들을 이용해서 만든 이미지입니다

여러분은 이 중 몇 개나 알고 계신가요?

모든 로고를 알아보셨다면 현재 시장의 흐름을 완벽히 팔로업하고 계신 겁니다

만약 생소한 로고가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관심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리네요

퍼프덱스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거대 자본이 집결하는 '가장 매력적인 격전지'이기 때문입니다

CEX의 DeFi 프록시 전쟁

『Avantis vs Aster』 이는 표면적으로는 프로토콜 간의 경쟁이었지만, 본질은 사실상 Coinbase vs Binance의 대리전이었습니다

퍼프덱스라는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두 거대 CEX 의 자존심 대결이었죠

애초에 CZ 는 하이퍼리퀴드의 젤리젤리 사태 이후 다크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의 Aster 인 Astherus 를 넌지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서는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카드였던 셈인거죠

이 시점에 리밋리스가 TGE와 상장 관련 폭로를 진행하면서 두 거래소의 경쟁에 불이 붙게 되었고... 결과는... 네 뭐..

아무튼, 퍼프덱스가 그래서 뭐?

CEX뿐만 아니라 유수의 VC와 MM들도 Lighter, edgeX, Extended, Nado 같은 플랫폼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처음에도 말했듯, DeFi의 일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퍼프덱스는 KYC 로부터 자유로워 기관급 단체가 CEX 대비 훨씬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 전통 금융의 MM이나 기관들을 위한 필수요소인 다크풀의 구현 가능성은 아주 매력적이죠

그동안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파이의 '투명성'은 누군가에게는 장점이었지만,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들에게는 오히려 진입을 막는 독이 되기도 했습니다

퍼프덱스를 통한 다크풀 구현은 바로 이 투명성의 딜레마를 해소하며, 크립토 시장이 전통 금융으로 편입되는 가장 강력한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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