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83~84K에 도달했다고 바로 롱으로 전환할 구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reclaim이 느리고, 오더북상 bid가 조금 더 두껍더라도 가격이 VWAP 아래에서 올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매수는 방향성 매수라기보다 횡보 구간의 유동성 공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기준은 82.5K입니다. 이 아래에서 일봉이 마감되면 80.1K까지는 거래량이 비어 있어 추가 하락이 빠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80.1K까지 깨고 회복하지 못하면 그때는 중기 롱 관점도 다시 봐야 합니다.
반대로 롱은 83K대 반등만으로는 부족합니다. 84~84.5K 매물대를 넘기고 안착해야 손익비가 다시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숏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롱은 아직 아닙니다. 지금은 싸 보인다고 잡는 자리보다, 84.5K 회복을 확인하거나 80.1K까지 한 번 더 내려오는지를 보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