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가 매파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금리인상 가능합니까 금리인상 두번도 가능 한가요 이런 매파적인 질문을 던지고, 워시는 원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가능합니다. 라고 답하는 것이 시장의 매파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아이러니한 케이스죠.
기자들이 금리인하 가능한가요? 물어보면 워시는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 가능할 것이라고 원론적이라고 답변할 겁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불통의 아이콘 케빈 워시 가지고 자극적으로 기사 뽑아내기가 어려워졌죠. 그러니 기자들이 어그로 끌려고 질문 자체를 매파적으로 던지고 있어요.
이 부분 명심하시고 오늘 FOMC 기자회견 지켜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