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의 파운더 데미스 하사비스의 자전적인 내용이 담긴 영상임.
주 골자는 AGI의 실현을 위해 알파고, 알파폴드를 개발해내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음. 데미스가 전세계의 AI를 개발해냈다고 보기 힘들지만, 갓난아기엿던 AI를 AGI 중간단계까지 양육한 부모처럼 느껴졌음. 그럼에도 자신은 연구자로써, 학술적 탐구를 놓지않겠다라는 가치관이 영상중간에 여러번 강조됨.
그러나, 아쉬웟던건 그와 그의 팀원들이 해낸 과정이 피상적으로만 보여지다보니, “이랬는데 요래됐습니다” 플롯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음. 나는 과정상의 삽질을 통해 정답에 가까워지는것 을 심층적으로 보고싶었음. 물론 NDA 때문에 프로젝트 내용을 상세하게 담아낼순없겟지만, 그래도 영상 제목에 맞게끔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한 “사고 과정”을 위주로 구성하는게 더 좋앗을것임.
AI 자체가 한동안은 계속 될것이고, 급격하게 발전하다보니 개인과 조직 모두 혼란을 빚고있음. 지식(정보)의 해자가 사라졌으나, 지혜를 발휘하기 위해선 여러지식을 가져다쓰고 재구성할수있어야함. 즉 시행착오 기반의 문제해결능력은 AI시대에 더 필요한 역량이 되리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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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게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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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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