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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AMA 및 모더레이터 후기

게시
2025.11.06 09:08
조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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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안녕하세요.
Succinct 리저널 헬퍼/리더를 하면서 더이상 모더레이터는 맡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Based의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습니다…(고난전문 모더라는 말은 ㄴㄴ요..)

모더레이터가 된 계기
Based 프로젝트에는 공식 커뮤니티 채널과 지속적인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제 채널에 공지를 올리고, 파운더 Edison을 비롯한 Based 팀원들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습니다.
현재 커뮤니티 멤버들이 가진 궁금증과 의견이 적절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공식 소통 창구가 부재하다는 점과 채팅방에서 나오는 의견들도 가감 없이 포워딩하여 팀에 전달했습니다.

Based 팀은 저보다 한발 앞서 있었습니다.
이미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었고, 피드백 준비를 위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연락한 당일, 파운더 Edison가 이렇게 커뮤니티 의견을 대신 전달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동시에 바로 한국 커뮤니티 개설과 AMA 진행을 제안했습니다. 그의 상남자스러운 화법에 "고마 그리 하입시다!"라고 답한 후, 바로 모더레이터가 되어 AMA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AMA 준비 과정에서 느낀 점
AMA 준비 과정에서 팀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팀원들이 구글폼에 제출된 질문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Remark란에 별도로 마킹까지 하면서 다 읽었습니다. 이를 보면서 Based 팀은 정말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반영하는 팀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더 인상 깊었던 점은, AMA 시작 한두 시간 전에 팀에서 "현장 질문도 받고 싶다. 커뮤니티 멤버들의 의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했다는 것입니다.
어제 AMA가 끝난 후에도 Edison과 Po가 남아서 추가 질문에 답변하고 커뮤니티 멤버들과 오랜 시간 소통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Based 팀원들은 형식적인 AMA가 아닌,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팀 인 것 같네요.

Based는 이제 많은것을 증명 해나가야 합니다.
어제 AMA를 통해 어느정도 앞으로에 대한 설명은 드렸고, 이제 공식적인 소통창구도 개설됐으니 팀원들도 자주 와서 좋은 소식을 공유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하네요.

저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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