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경계의 대상이 hip-3은 아니였습니다. 위험 주체는 스테이블 코인의 레버리지 파밍이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스테이블코인의 형태를 띈 언스테이블코인 예치작이 대부분 실패로 마무리되면서 제 생각이 맞아들어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 실수를 저질렀어요.
1. hip-3의 합성상품의 성장이 법률적으로 자유롭지 못할것이라고 속단 했습니다.
- 추후에 설령 맞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시장참여자로써 키네틱의 상승 이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하리의 상승에 합류하지 못한것은 통탄스러운 순간입니다. 너무 큰 기회를 놓쳤어요. 심지어 하리를 팔로우 하시는 포뇨님과 관련한 대화를 하고도 행동하지 않았어요.
2. 며칠전의 저는 (1) hype과 lit을 둘 다 살지, (2) hype을 살지, (3) lit을 살지 고민하다가 (3)을 샀어요.
클레어티 법안의 통과를 비롯한 web2의 성장 타임라인이 훨씬 더 늦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시장 평균을 고려한다면 만족할만한 수익률이겠지만, 저는 제 판단이 틀린것 자체로 더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시장에 뒤쳐져있음을 의미합니다.
$10에 살 기회를 놓쳤고, $20에 살 기회를 놓쳤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3. 더욱 두려운 것은 이제 한동안 하리 롱포지션에는 손을 댈 수 없다는 거에요. 지난 며칠간 퍼프덱스의 토큰 가격이 vc, mm에 의해 드라이빙 된다고 느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몇년 후에 퍼프덱스가 엄청나게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신 했습니다.
- 이번 상승세는 엄청나게 놀라웠어요 그렇지만 추격 매수 하지는 않을거에요.
4. 그나마 다행인 점은 키네틱을 통해 하이퍼evm의 유의미한 성공 사례를 일찍 확인한거에요. 대다수의 리테일에게 hype이 30불이든 300불이든 뭐가 달라지겠어요. 다시 hype L1에서 헷지 파밍하세요.
5. 앞으로 기다릴 점은 Perpetual derivatives에 대한 규제 추이 뿐입니다. 저는 이 규제 기관 소통 측면에서 라이터가 더 앞서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결과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틀렸음을 인정 할 수밖에요. 하이퍼리퀴드랩스가 CFTC에 제출한 의견서를 오늘 봤어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