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샤워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과거에 생각했던 내용들과 새로운 이야기들을 종합해서 글을 작성 해보겠습니다.
1. btc는 etf 통과 이후 마지막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 btc의 etf 출시는 한동안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금의 etf 출시보다 훨씬 더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미 증시가 하락하면 btc는 마지막 테스트를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btc etf 출시 즈음에 했었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미래에 조금 더 걱정인 것은 btc의 채굴 업체들의 엑시트 과정인데, 저는 btc가 디지털 금이라는 이야기에 동의할 수 없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btc는 금과 다르게 해석되어야 합니다.
2. 매스어답션 솔라나 와 26년은 블록체인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
- usdt->usdc 의 움직임은 명확합니다. 여러분은 usdt를 온체인에서 언제 많이 사용하시나요?
- sol on X 또한 대중화의 모습입니다.
- payfi는 sol이 완전히 앞서있고 가장 적합한 체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트럼프는 주피터를 선택했고, usd1은 봉크펀을 선택했습니다.
3. rwa
- lighter & vc와 같은 미국 기반의 회사와 돈과 인맥을 가진 플레이어가 이제 막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hype가 상당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봅니다. 패러다임의 가이드를 받아 rwa로 진출하지 않으면 거래소로써 도태될 가능성이 높고, 소유권을 보장할 수 있는 온체인 스탁과 같은 rwa를 온전히 거래하게 되면 하이퍼리퀴드가 주목 받았던 이유인 자율성을 잃게됩니다. 오히려 현재로써는 hype 보다 jup이 더 매력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4. predict
- 신뢰를 잃은 web3는 더이상 재미없다. web2의 밸류에이션 방식을 가져와서 선전하는 것도 역겹다.
인간이 만드는 사건에 대한 조작 가능한 베팅은 꽤 흥미롭고, 이것은 web2와 web3를 구분 짓는 행위가 더 이상 의미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5. ai
- 인간 증명에 대한 신뢰도 높은 체인은 eth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 로보틱스를 주목해볼만 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로봇에게 명령을 내리고, ai 에이전트가 나를 대신하는 과정에서의 인간 증명은 블록체인이 가장 적합한 것 같고, 모종의 문제가 생겼을때 전 세계 누구든, 어디에서든 온라인에서의 나의 행위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eth tx 이라고 봅니다.
6. ip
- ip을 이야기 하기위한 예시로는 밈, 스토리. 앱스 정도가 떠오르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허영과 사치는 돈이 된다고 이야기 해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과 강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도지는 개가 있고, 앱스는 인형이 있고, 스토리는 음악이 있습니다. 봉크도 일을 열심히 하고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텔레에 글을 작성하다보니 엄청 길게 쓰기는 어렵기도하고.. 6가지의 주제에 대해 가볍게 작성 해봤는데, 글을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미래의 현실이 어떻게 바뀌는지, 거기서 크립토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려고 했습니다.
*btc 이야기 뺴고요...
3년안에 web2 & web3의 구분은 사라진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내용을 보면 조금 더 상상하기에 용이 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