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시로는 고종은 어떤 사람인가? 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교과서에 있는 내용과 다르게 여러 의견이 나오겠죠?
현재 우리 나라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고종은 '훌륭했지만 불쌍한 왕' 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 의견도 있겠죠. 을사오적 얘기부터 다양하게요.
그러면 사진에 있는 '내 의견'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대의견 B"를 저 멀리에서 중앙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류의견 A'는 이미 배웠고, 내 머리속에 있으니까요.
B를 중앙으로 가져오는것을 나쁜 행위로 규정하지말고, 의식적으로 내 의견을 만드는데 집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