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가 10일이 지났다.
길게보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어떤 빔이 오더라도 2주 ~ 3주가 지나면 모두가 가즈아를 외쳤다.
당신도 알다시피 하락장은 이렇게 오지 않고, 이미 하락 추세를 다 처맞은 이후에 하락장임을 인정하게 된다. 트럼프 콜은 그저 다시 한번 학습 될 뿐이다.
미래의 추세를 예측하는 할 수 있다고 믿는 행위는 99.99%의 사람에게 정신병에 가깝고 그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용기를 얻고 싶은 마음일뿐이다.
본인만의 특별한 엣지를 가지고 올바른 방향으로 꽤 자세히 맞출 능력이 있는 사람은 연봉이 $10m 이하일리 없다.
그리고 그들은 글로벌 vc에 있다.
벤처 출신, 컨설팅 출신, 전현직, 혹은 그 어떠한 배경과 무관하게 우리는 그냥 시장에 있는 콩고물을 먹고 있는 것이지 내가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아니다.
x에 광고글을 쓰며 돈을 줍던, 지식과 경험을 통해 돈을 줍던 그냥 같은 돈이다. 어차피 내가 잘나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는 걸 인정하기는 참 어렵다.
자존심은 참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