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략한 요약을 해보면 스테이블 코인, 온체인 스탁, 페이먼트, 솔라나 모바일, 퍼스트아메리카에 대한 생각을 작성하고 종합하여 솔라나에 대한 의견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1. 스테이블코인
a. usdt의 약화
- 지난 몇년간 스테이블코인의 전체 발행량은 급등하고 있지만, usdt의 시장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59% 수준입니다. usdc는 약 25%입니다. 둘 외에 usde가 약 5%정도로 폭발적으로 약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온체인에서 usd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b. usdc와 GENIUS LAW
- 지니어스법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인은 준비자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합니다. 월별 공시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써클이 나스닥에 상장되면서 규제 친화형으로 발돋움 한것에 힘입어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대형 펀드가 usdc를 선택했습니다. 리테일에서도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하이퍼리퀴드, 라이터 등이 usdc 페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c. sol은 usdc 전체 전송의 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YoY는 약 +440% 수준입니다.
*YOY eth mainnet +80%, +base 150%, arb +100%
2. 온체인 스탁
a. 크립토의 금융화
- 미국 주식을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도 반대할 이유가 없고, 모두가 원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크립토 거래소는 더욱 큰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저는 트럼프밈코, 월리파를 통해 미국이 거래 안정성을 확인 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고, eth L2, sol 양쪽 모두 거래를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써는 sol이 앞서있다고 판단합니다.
b. 무엇을 거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크립토 씬은 더 이상 외면 받는 장소가 아닙니다. 그러나 토큰의 존재가 불필요한 프로젝트들이 상장되는 것에 있어 기존 유저들은 환멸을 느끼고, 뉴비들에게 그것을 왜 거래해야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이 스캠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크립토 금융화의 다음 단계는 크립토와 스탁을 같이 거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타나는 것에 있습니다. 근래 퍼프덱스가 눈에 띄게 성장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cex에 비해 운신이 자유로워 미래 가능성에 대한 밸류에이션 측정 수준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나 채권시장을 온체인화 하는데 성공한다면 정말로 혁신적일 것입니다.
3. 페이먼트
a.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인프라와 결합되고 있습니다.
- 최근 유행하는 kast + visa 등의 예시 처럼 크립토 카드는 미국 뿐만아니라 자국 화폐 보유에 어려움을 겪는 리테일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 이라고 예상합니다. 한국인도 원화 보유를 두려워 하는 정도임을 고려했을때 비트코인, 금을 직접적인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달러의 결제 수요는 더욱 증대될 것 같습니다.
b. 글로벌 기업의 스테이블 코인 수요
- firebloks에 따르면 49%의 글로벌 기업이 스테이블코인을 지급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 10%의 글로벌 기업만이 스테이블코인 사용에 대해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하고요.
머지 않아 스테이블코인은 아마존, 월마트, 페이팔, 금융 인프라 등으로 확장해나갈 것 입니다.
4. 솔라나 모바일
a. 모바일 산업으로의 침투
- 모바일 시장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산업입니다만, 만약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난다면 혹은 모바일 시장의 약간의 파이를 점유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 모델을 찾아야 한다면 솔라나 모바일과 같은 블록체인 친화적인 기기를 제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이폰, 갤럭시를 쓰지만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저가 폰을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필품을 우리와 다른 가격에 구매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usdc 전송의 50%는 sol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5. 퍼스트 아메리카
a. 써클
- 저는 전통금융에서 usdt의 대항마로 usdc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적으로 나스닥에 상장했고, 시장점유율을 빼았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usdc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예견해왔고, 글을 작성해왔습니다. usdt와 usdc가 동등한 수준에 이른다에 배팅할 수 있습니다.
b. 솔라나
- 솔라나를 정확히 '미국 회사' 라고 한정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만,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고, sol 코인을 미국 자본이 vc를 통해 엄청나게 사들였다고 생각합니다. 크립토씬에서는 vc가 리드하는 것에 대단한 리스펙을 받고는 하는데, 저는 vc가 대단하기보다는 쩐주들이 엄청난 일을 해내고 있지 않은가 싶은데, sol etf의 승인이 얼마남지 않았고 전통 금융은 검증된, 빠른 체인을 선호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c.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 현재 시장에서 플레이하는 크립토 유저들은 미국과 트럼프를 통해 콩고물을 열심히 줍고있는게 정답인 것 같고, 시간이 지나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미국에 이익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USfit 이라고 부르는데 eth, bnb 보다는 sol이 USfit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을 종합해서 저는 SOL이 다른 코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봅니다.
시장 전반이 침체되어 다같이 가라앉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기회가 인생에서 다시 한번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에서 참고한 부분이 있어서 링크 남겨둡니다.
https://www.kcmi.re.kr/kcmifile/seminar/285/att_93498420250723165011.pdf
KCMI(자본시장연구원)에서 한글로 정리해준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