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해서 두서는 모르겠고 생각나는대로 막 써볼게요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모르는 애매한 글이 될듯
최근들어 몇몇 kol이 직접 팀과 소통하여 마케팅 리드를 하는 것을 보고 한국 kol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았고, 꽤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나를 집밖으로 나가게 만들었다. 내가 특정 코인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사전판매가 얼마에 실행되었는지는 알아야 판단에 도움이 될텐데, 최소한 사람들과 인사하고 지내지 않으면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인상 깊었는데,
근래 멋진 여성들과 같이 프로모션을 하기도 하고, 카이토라는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이 크립토씬에 진출하는 것들을 보면서 현재의 크립토씬이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있지 않은가 한다.
*대부분의 코인은 kol 프라이빗 세일이 있다.
특히나 여성들의 친화력을 앞세워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은 21시즌에 중국에서 보던 마케팅 방법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방법에 매우 긍정적이다. 이 방법은 화장품, 명품, kpop 산업을 성공시켰다.
*중국인들은 노출이 다소 과해서 크립토xx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거부감인지, 자정 작용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뭐 어쨋든 머지않은 미래에 스테이블 코인이 실생활에서 쓰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크립토씬에 머물게 될 것이고, 시장에 돈이 머물것이다. kbw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 중 web2에서 web3로 넘어오려는 사람들을 여럿 만났고, 대다수는 금융권 종사자였다.
또 돈을 꽤나 많이 번 유저들의 공통된 고민은 지금 시장이 불안한데, 이전처럼 도전적으로 플레이해서 돈을 번다고한들 지금보다 삶이 변하지는 않을 것 같고, 잃으면 삶이 변할 것 같은데, 코인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라는게 공통된 고민이었다. 누군가와는 앞으로의 삶에 대해, 코인을 접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여전히 내 꿈은 구급공무원이다.
*스테이블 예치가 상당한 수익률을 내주면서 더욱 리스크를 감당할 이유가 없어진것도 한 몫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몇몇 외국인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나에게 물어본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국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할까요?' 라는 것이었다. 대부분 나는 그냥 일개 개인투자자일뿐 유명하지도 않고 그런건 잘 모른다. 디파이 쌀먹이나 퍼프덱스 6개월짜리 포인트제도나 내놔라 라고 말했지만 말이 잘 통하는 한명에게는 솔직하게 대답했다.
"지금 우리는 엑시트 하고 싶어 미치겠고, 2달 이상 돈을 묶는 프로덕트를 만들면 참여 안한다. 남은건 jump, jump, jump and goodbye 뿐이다. 한국 유저들은 예전 중국유저들과 유사해졌고 필요한 것은 돈 뿐이다".
올해 kbw는 테크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크립토에 투자하는 유저들을 위한 kbw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일 얘기는 싱가폴 가서 하면 되고 kbw는 노는 문화로 자리잡는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문화 아닌가? 원래 그랬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