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제목은 스테이블 코인이 이끄는 크립토 금융 상품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근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량에 대해 정부 기관 등의 신뢰도 있는 데이터들을 좀 찾아봤는데,
스테이블 코인이 올해에 작년 대비 8배가 넘게 발행되었더라고요.
기관들의 자금이 빠르게 크립토 마켓으로 진출하고 있다는 것에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가지를 전제를 해봅시다.
1. 미국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세계로 더욱 퍼져나가길 원한다.
2. 인플레이션은 지속되고, 자산 시장의 가격이 상승 할수록 기관들은 현금이 많아진다.
3. 크립토씬은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완연한 주류이다.
여기서 우리는 무엇을 떠올려야 할까요?
저는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가 더욱 많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버넌스 토큰에 모종의 방법으로 유틸리티를 부여할 것이고, 사람들이 돈을 예치하도록 만들거에요.
창업자는 현금만 묶어둘 수 있다면 미국채로 돈을 벌 수 있으니까요.
다만 어느 순간에는 유동성이 마르고 참여자들은 정말로 미국채 수준의 이율을 받게되는 순간도 있을겁니다.
팀이 얼마되지 않는 수익을 바이백하거나, 미국채 수준의 이율을 보장하는 수준에 머무른다면, 개인투자자들은 온체인 리스크를 감당하는 댓가에 만족할 수 없을 거에요. 결국 한동안 좋은 이익을 만들 수 있는 액시트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적어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써클과 같은 대형 회사는 개인투자자들이 초기에 참여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플라즈마는 이미 괜찮은 결과를 냈지만, 과거의 크립토씬의 기회에 비하면 그렇게 뛰어난 성과를 얻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장의 마켓에서 참여해야 할 프로젝트와 미래를 기다려야 할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요?
먼저 당장 참여해야할 프로젝트는 theo 입니다. 우리는 점점 작아지는 동그라미 그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통한 액시트 작전에서는 theo는 두번째 동그라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무엇일까요?
pendle 혹은 pendle과 유사한 프로젝트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재의 크립토 선물시장의 주류인 무기한 선물은 포워드와 퓨처스 어딘가에 있는것 같은데, 무기한 선물의 비용은 엄청나게 비싼편에 속하고, 비정상적인 기회였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십억 달러를 한 플랫폼에서 헷지하고, 10%가 넘는 이율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 있다는 것은 지난 몇년간 축복 같은 기회였습니다.
위에서 사람들은 유동성이 메마른 순간에 미국채 수준의 이율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레버리지를 더 키우는 파생 전략이 더욱 발전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레거시 마켓의 파생상품을 차용해서 크립토만의 새로운 상품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안정적인 담보자산인 btc를 필두로 다양한 상품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더불어 L1의 디파이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생각으로는 앞으로 이더리움이 더욱 성장한다면 hype, mnt, bera와 같은 토큰들은 더 많은 디파이 기회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시장 전반이 하락 한다면 btcfi가 더 주목 받을 것 같습니다.
번외
한편으로는 크립토 유저들은 결국 밈 코인으로 향해야할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펭구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