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는 7월말 ~ 8월말 까지 시장이 별로 안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음.
레버리지 포지션은 불타기 한번도 못하고 다 던져버렸었고요.
막상 8월이 시작하고 비트마인이 불지른 이더리움을 완전히 받아들여 버렸고, 처음 상상 했던 매매 계획보다 훨씬 더 늘어지게 됨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부터 '이더리움 또 오르네' 하면 매도 누르기 시작하려고 함
미래에 어떻게 되던지 관계 없이 이게 저의 계획이었고, 사실 가지고 있는 이더리움이 만불 넘어가도 제 인생이랑 크게 관계없는 정도라 앞으로는 크게 포모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함.
당장의 저에게는 캐쉬를 들고 다른 내러티브나 이벤트에 사용할 기회 비용으로 만족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수준까지 급격하게 상승했다고 느낌
더불어 우리는 모두 남의 말로부터 모든것을 배움. 한글조차 다른 사람의 생각을 우리가 배운것이고. 배운 것들을 종합해서 각자의 의지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함.
다만 투자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 좋게는 '의견' 나쁘게는 '소음' 이라고 느껴지는 타인의 생각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개인의 사정이겠지만, 최소한 저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질 수 있을 정도의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는 종목이 크게 상승하면 상승할 수록 정말 여러의견들이 새롭고 빠르게 추가되므로, 특정 시점에서는 스스로 정리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함.
아무튼 저는 시장에 있는 많은 의견들을 보면서 이제 이더리움을 팔기 시작하는게 맞다고 결정을 내렸음.
이러한 결정에는 크립토와 레거시의 혼합에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