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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 @Yndegen

이번에 새롭게 나온 텍스 메타는 과거의 텍스 메타와 구조가 다름.

게시
2026.06.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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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텍스 메타는 거래세를 개발자에게 주거나, 특정 인플루언서 / 트위터 계정 주인에게 주는 방식이었음.

하지만 이번에 FLAP이 보여주는 구조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수수료를 주는 게 아니라, 거래에서 발생한 세금을 활용해 토큰 홀더가 주식형 자산을 받을 수 있게 만든 구조임.

쉽게 말하면, 토큰을 사고팔 때 발생하는 세금이 모이고,
그 수수료를 활용해 Ondo의 토큰화 주식이나 Binance의 BStock 같은 자산과 연결하는 방식임.

최근 내가 계속 FLAP에 대해 포스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FLAP의 핵심은 단순한 밈코인이 아니라,
밈코인 거래세를 이용해서 홀더에게 주식형 자산을 분배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임.
그러면 당연히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음.

“그 주식은 어떻게 받는 건데?”
구조는 간단함.
그냥 해당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됨.
토큰 거래에서 발생한 세금이 자동으로 모이고,
FLAP이 만든 시스템을 통해 그 수수료 기반 보상이 홀더 지갑으로 자동 분배되는 방식임.

즉, 따로 복잡한 클레임이나 참여 절차를 거치는 게 아니라,
토큰을 들고 있는 것만으로 세금 기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가까움.

물론 여기서 또 하나의 당연한 반론이 있음.
“그럴 거면 그냥 밈코인을 사지 말고 주식을 사면 되는 거 아니냐?”
맞는 말임.
주식을 원하면 그냥 주식을 사는 게 가장 직접적임.

굳이 밈코인을 거쳐서 주식형 보상을 받을 필요가 있냐는 질문은 충분히 합리적임.

하지만 여기서 봐야 할 건 단순히 “주식을 받는다”가 아님.

지금 시장 흐름 자체가 바뀌고 있음.
최근 밈코인 시장과 일반 코인 시장은 계속 파이가 작아지고 있고,
그 유동성의 상당 부분은 다시 주식시장, RWA, 토큰화 자산, 선물 시장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그래서 거래소들도 앞다투어 주식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Binance는 BStock을 밀고 있고,
OKX, Hyperliquid 같은 곳들도 주식형 상품이나 선물 시장을 계속 확장하고 있음.

즉, 시장 전체가 단순 코인 투기에서
주식, 선물, RWA, 토큰화 자산이 섞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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