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olana 쪽에서 꽤 흥미롭게 보고 있는 하나가 GYM.
GYM은 단순 밈코인이라기보다는,
포켓몬 PSA/CGC 실물 카드 + Solana 온체인 배틀/가챠 + 1v1 배틀 + 홀더 에어드랍 + 게임 수익 기반 바이백,번
이 조합으로 보고있음.
가장 큰 장점은 직관성
유저는 포켓몬을 잡거나 배틀에서 승리하면, 실물 PSA/CGC 카드와 연결된 slab NFT를 받을 수 있음.
결국 그림 자체가
포켓몬 카드 + 실물 RWA + 확률형 slab 획득 + 1v1 배틀 + SOL 기반 정산
이렇게 바로 그려짐.
일반적인 DeFi나 GameFi보다 설명이 훨씬 빠르고, 포켓몬이라는 글로벌 문화와 실물 PSA 카드라는 RWA 요소를 P2E 구조에 붙였다는 점에서 내러티브 자체는 꽤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함.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GYM 홀딩 이유를 만들어놨다는 점.
$GYM을 들고 있으면 매시간 카드 raffle 점수의 75%를 차지하고, 나머지 25%는 배틀 참여로 계산되는 구조로 보임.
즉 단순히 홀더에게 보상을 준다가 아니라,
홀딩 → 래플 확률 증가 → 배틀 참여 → 게임 활성화
이런 루프를 만들어둔 셈.
보유량이 많을수록 티켓은 늘어나지만, 고래 독식을 막기 위해 diminishing returns가 적용된다는 점도 밸런스 측면에서는 괜찮아 보임.
여기에 게임 entry에서 발생한 실제 수익을 $GYM 바이백과 소각으로 연결하는 구조도 있음.
디젠들이 좋아하는
real revenue → buyback → burn
프레임이 붙어있는 것.
최근 상승의 촉매는 Overworld 업데이트로 보임.
유저가 돌아다니며 포켓몬을 잡고 특정지역을 탐험하고, 낚시, 자원 채굴, 트레이너 배틀, 전설 스폰 같은것을 적용해놓은것같음
즉 포켓몬 카드 온체인 배틀 콘셉트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실제로 플레이 가능한 경험을 더해놓은것같음.
개인적으로는 GYM을 CARDS 메타의 디젠화된 버전으로 보고있음.
CARDS가 실물 카드 RWA와 가챠 메타를 만들었다면, GYM은 여기에 1v1 배틀과 카지노적 도파민을 더한 구조.
요약해보면
실물 RWA, 게임성, 확률형 보상, 홀더 유틸리티, 바이백,번 내러티브가 한 번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함.
다만 무조건 좋게만 볼 수는 없음.
이런 구조는 결국 숫자가 중요함.
실제 게임 유저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battle revenue가 꾸준히 나오는지, 바이백,번이 실제로 얼마나 발생하는지, vault 카드 재고와 treasury가 건강하게 유지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함.
결국 내가 보고 싶은 데이터는
revenue, user retention, buyback, vault growth, holder distribution
이 정도.
내러티브는 이미 꽤 괜찮은 편이고, 이제부터는 실제 숫자가 이 스토리를 증명해줘야 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