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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Telegram · @Yndegen

이번 주 큰흐름만 복기

게시
2026.03.02 00:42
조회
926
포워드
8

Freedom of Money

아마 2월 초부터 계속 기다리던 CZ 책 제목이었는데
운 좋게 서칭하던 도중 바로 캐치해서 매수를 들어갔음.

지갑을 여러 개로 쪼개서 대략 1.x% 정도 퍼칩을 맞췄고
평단은 1M ~ 1.5M MC 부근이었던 것 같음.

하지만 CZ가 바로 트윗으로
책 제목이 확정된 것이 아니고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말을 하면서
순식간에 800K 이하로 빠졌던 상황.

그래서 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내 평단 근처로 오길래 일단 안전하게 반을 덜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최악의 실수였던 것 같음.

그렇게 되면서
대충 3개 계정 합쳐서 0.8~0.9% 정도만 남겼던 상황.

그대로 들고 갔으면 꽤 큰 수익이 나왔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남은 물량은 4M ~ 8M 구간에서 천천히 익절함.

개인적으로 책 제목에 대한 기대값은 맥스 10M 정도로 봤음.

이유는

● 최근 BNB 시장 기대값 자체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었고
● 확정된 제목이 아닌, 변경될 수도 있는 재료였기 때문
● 추가적으로 지뢰 칩들이 너무 많았음 (TOP5가 20%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

그래서 8M 이상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볼륨이 잘 붙어주면서 목표했던 값은 나온 상황.

다음번에는 이런 케이스를 기억해두고
대처를 좀 더 잘 해볼 예정.

—————————————————

龙虾 (랍스터)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아쉬운 매매.

바낸 중국 쪽에서 나온 재료로 꽤 올라가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최근 시장에서 이런 재료들이 너무 많이 죽는 걸 계속 봐왔기 때문에
또 하나의 쓰레기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던 와중 허이 트윗 상호작용을 보고 바로 매수.
대략 600K ~ 700K 부근이었던 것 같음.

하지만 생각보다 볼륨이 붙지 않았고,
아래에 있던 물량들이 정리되는 걸 보면서
또 당하겠구나 싶어서 내 평단 근처에서 익절했던 것 같음.

최근 1~2월 동안 지터들에게 너무 많이 당해서
나 역시 홀딩 시간이 상당히 짧아진 상태.

다만 지금 시장 상황이 이렇다면
아마 다음에도 비슷하게 매매할 것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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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에서 복기글들을 쓰셔서 저또한써봅니다.

밈을 하다 보면 저 역시 실수도 많고 손실도 많이 겪지만,
각자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결국 살아남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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