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 memes / 1 / 我踏马来了
혹은 솔라나 쪽 뱅어들 중에서
단 하나라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면,
왜 먹지 못했는지
스스로에게 한 번쯤은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도태된 것인지,
포모를 경계하다가 타이밍을 놓친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판단으로
스스로 진입을 막아버린 것은 아닌지.
이런 질문들을 통해
본인의 판단과 심리를 한 번쯤 차분하게 복기해보는 과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복기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딩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이 점점 구분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트레이딩에는 정답이 없고,
직접 거래를 해보았을 때
시간을 길게 두고 봐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나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본인에게 맞는 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그 로직을
욕심 부리지 않고 절제하며
계속 실행해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이 무엇을 먹었는지가 아니라,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심리 상태였는지,
그리고 만약 잘못된 거래였다면
그 이유를 한 번 돌아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복기들이 쌓일수록
다음 거래에서는
조금 더 안정된 판단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차이가 결국
장기적인 결과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간다면,
좋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따라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