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단순한 감성 사진이나 농담으로만 보기엔
포스팅의 빈도와 타이밍이 꽤 의도적으로 느껴짐.
crypto winter라는 단어가 사람들 입에서 사라질 즈음에
다시 꺼내서 반복적으로 상기시킨다는 건
지속적으로 무언가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는 느낌을 줌.
제가 해석했을 때의 느낌은
진짜 겨울을 몇 번이나 겪어본 사람은
지금 같은 국면에서 굳이 크게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결국 다음 사이클의 중심에는
끝까지 남아 있던 쪽이 서게 된다는 점을
조용히 리마인드하는 정도의 메시지로 보임.
밈 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서사이고,
이런 콘텐츠를 계속 올리고 있다는 점 자체가
서사를 쌓아갈 수 있는 재료를 계속 던지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음.
사람마다 배팅 방식은 다르겠지만,
CZ와 yi he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던질 때는
어느 정도 의도가 있다고 보는 편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지켜보는 게 맞다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