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원래 CZ가 트윗에 올리면서 유명해졌고,
그 이후로 바이낸스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제스처로 자리 잡음.
4 = FUD, 루머, 공격은 무시하고 계속 빌드하자는 메시지.
최근 두바이에서 허이가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로 바뀐후
행사 곳곳에서 허이의 4 포즈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있음.
이 제스처를 그냥 가볍게 볼 수도 있지만,
허이의 인터뷰를 보면 의미가 더 깊어짐.
허이는 리처드(현 CEO)가 글로벌 규제 대응을 맡는 동안
자신은 사용자 경험, 조직 구조, 커뮤니티 문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상태임.
그런 맥락에서 이런 시그니처 포즈가
공식 행사 내내 꾸준히 노출되고 있다는 건
바이낸스가 문화와 커뮤니티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고 봄.
결국 내가 하는 매매 자체가
단서를 모아 교집합을 찾고
바이낸스가 원하는 방향성을 읽어내는 방식인 만큼,
이런 공식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특정 메시지가 나온다면
그에 맞춰 배팅해볼 타이밍이 아닐까 생각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