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내용 요약]
- 사건 개요: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선거인 수(3,856명)의 49.3% 분량(1,900매)만 투표용지를 준비해, 선관위 지침인 '최소 50% 인쇄'를 위반했다는 부실 선거 행정 논란이 일었던 곳입니다.
- 사라진 증거의 의미: 현장에 남겨졌던 투표용지 박스는 인쇄 매수(1,900매)가 겉면에 적혀 있어 부실 선거 실태를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물로 꼽혔습니다.
- 법원 검증과 폐기 시점: 법원은 10일 오후 3시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 검증을 실시했으나 상자는 이미 전날(9일) 낮 12시쯤 폐기물 업체가 수거해 간 상태였습니다.
- 선관위 입장: 선관위는 "증거보전 목록을 전달받은 것은 전날 오후 5시 30분으로, 폐기 당시에는 보관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원래 투표지 배부 시에만 쓰고 자체 폐기하는 상자라 쓰레기 정리 과정에서 버려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선관위 컷 왤케 높냐?
아 이제 선관위 욕하면 10년 옥살이요
조심스럽게 짖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