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폐 3.0’ 비전 선언
- 개념 정의: 실물 화폐(1.0)와 기존 전자 화폐(2.0)를 넘어,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체계를 '화폐 3.0'으로 정의
- 특징: 보편성, 프로그램 가능성, 검증 가능성, 조합 가능성, 경계 초월성(Borderless)을 핵심 가치로 내세움
2. 자체 메인넷과 생태계 구축
- 독자 노선: 외부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토스만의 독자적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를 구축하여 금융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
- 미니앱 및 DApp 활성화: 토스 앱 내에서 다양한 미니앱과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이 작동하는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지향
3. AI 및 오프라인 결제망과의 결합
- 금융 자동화: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를 통해 AI가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투자, 대출 상환, 리밸런싱 등을 스스로 수행하는 자동화 구조를 구상 중
- 오프라인 접점 확대: 토스플레이스 단말기를 2027년까지 70만 대 보급하여, 온라인의 웹3 기술을 오프라인 결제 환경과 연결할 계획
4. 강력한 사용자 기반(Mass Adoption)
강점: 이미 확보한 3,000만 명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초기 확산이 어려운 웹3 인프라를 빠르게 대중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음
토스는 단순한 결제 앱을 넘어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금융 슈퍼앱'으로 진화하려 합니다.
특히 최근 언급된 카카오페이의 '에이전틱 AI' 방향성과 유사하게, 토스 역시 AI와 프로그래밍 가능한 화폐의 결합을 통해 차세대 금융 패권을 쥐겠다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 되겠네요.
대기업들 점점 다시 들어오려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