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코리안가이(코국놈)
Telegram · @realKoreanguy

✨RISC Zero의 기술력: Boundless를 뒷받침하는 ‘zkVM 실전 패키지’

게시
2025.12.28 23:31
조회
71
포워드
0
이미지
1장

Boundless는 RISC Zero 팀이 개발했다.
이 팀은 이미 ZK 분야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앞선 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문장을 좀 더 기술적으로 풀어보면, RISC Zero 팀이 가진 강점은 “ZK를 연구실에서 끌어내서, 개발자들이 쓰는 도구로 만든 것”이다.

1️⃣ RISC-V 기반 zkVM: “특수 DSL”이 아니라 “실제 CPU를 증명한다”
많은 ZK 프로젝트는 이렇게 접근했다:

ZK에 최적화된 도메인 특화 언어(DSL) 설계

그 언어로 다시 로직을 작성해야 함

기존 코드와는 단절된 환경

문제는 이거다:

개발자들이 ZK를 배우기 전에,
“새로운 언어”부터 배워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는 곧 프로덕션 도입 속도를 늦추는 가장 큰 마찰이다.

RISC Zero의 접근은 완전히 다르다:

실제 CPU 아키텍처인 RISC-V를 가상 머신(zkVM)으로 구현

이 CPU 위에서 도는 프로그램 실행 과정을 증명

즉, “코드”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머신 상태”를 증명

이 말은 곧:

기존 C/C++/Rust 코드도

RISC-V 위에서 실행되기만 하면

그대로 ZK 증명 가능한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즉, ZK는 더 이상 “특수한 사람들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일반 개발자도 접근 가능한 실행 환경이 된다.

2️⃣ “기존 언어 지원”이 중요한 진짜 이유
특히 개발자가 기존 언어(C/C++/Rust 등)로 작성한 코드를
ZK 증명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주는 기능은
ZK 개발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이건 그냥 “편하다” 수준이 아니다. 생태계적으로 치명적으로 중요하다.

레거시 코드 재활용:
AI, 금융, 암호, 게임, 시뮬레이션 등
이미 C++/Rust로 짜여진 고급 라이브러리와 코드베이스가 널려 있다.
이걸 그대로 ZK 검증 가능하게 쓸 수 있다는 건
“과거의 자산을 온체인 신뢰망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뜻이다.

러닝 커브 절감:
개발자가 “ZK 언어”를 새로 배워야 하는 게 아니라,
기존 언어 그대로 사용 → 빌드 타겟만 Boundless/RISC Zero로 바꾸면 됨.
이 구조는 생태계 유입 속도를 폭발적으로 올리는 구조다.

실제 프로덕션 가능성:
실전 프로젝트는 “예쁘게 설계된 언어”보다
“이미 검증된 라이브러리 + 기존 스택 활용”을 선호한다.
Boundless/RISC Zero는 이 실전 환경에 맞춰 설계된 ZK 인프라다.

3️⃣ 5,200만 달러 투자 → 단순 숫자 이상의 시그널
5,200만 달러라는 숫자 자체도 크지만,
중요한 건 이만큼의 자본이 “zkVM + Verifiable Compute”라는 방향에 베팅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시장은 “체인 하나 더” 보다 “기존 체인의 계산 능력을 확장시키는 인프라”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는 의미다.

이건 Boundless에 대한 투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블록체인의 미래는 연산 확장성에 달려 있다”는 방향성에 대한 합의이기도 하다.

#Boundless #바운드리스

조회71포워드0텔레그램에서 보기